- 수산정책
- ‘16년 미국 명태 ABC 전년比 50% 증가한 209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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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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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PFMC, ‘16년 미국 동베링해와 알류샨 해역 명태 자원 평가안 제시

미국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NPFMC)의 저서어(底棲魚)플랜팀(PT)은 최근 내년(2016년) 알래스카 주요 저서어류에 대한 자원평가 권고안을 종합정리해 발표했다.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권고안은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과 과잉어획수준(OFL)을 각각 담고 있어 어획쿼터 설정의 기초안이 된다.
이 평가 권고안은 주요 쟁점 사항인 동베링해와 알류샨 해역의 명태 ABC를 전년(2015년)에 비해 50% 넘게 증가한 209만톤으로 추정했다. 미국 동베링해와 알류샨열도 해역은 저서어류 쿼터 상한(上限)이 설정되어 있으며 저서어류의 쿼터 상한은 소폭 증가에 그칠 공산(公算)이 크다.
미국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NPFMC)의 저서어(底棲魚) 플랜팀(PT)의 자원평가안은 11월 중순에 개최 예정이었던 저서어(底棲魚)플랜팀 회의와 NP FMC 본회의를 겨냥해 종합 정리해 발표한 권고안이다.
동베링해와 알류샨 해역의 내년 명태 ABC는 12년만에 200만톤대를 돌파했는데 1977년 이래로 3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2015년의 수정된 ABC와 비교하면 30% 정도 증가한 것이다.
동베링해와 알류샨 해역의 명태의 총 자원량은 3세 이상을 기준으로 전년에 비해 20% 증가한 1,100만톤으로 늘었다.
동베링해와 알류샨 해역의 명태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이 200만톤대를 돌파했던 것은 2002년에서 2004년까지 3개년이다. 이 3개년간의 명태 어획쿼터량(TAC)은 140 ~150만톤으로 설정되었었다.
동베링해 해역과 알류샨 해역은 1981년부터 저서어류의 총 상한 어획쿼터량이 200만톤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타 저서어종과의 조정을 거치면 금년어기(2015년 어기)는 130만톤 수준에서 대폭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NPFMC)의 저서어(底棲魚)플랜팀(PT)은 알래스카만의 명태 ABC를 전년(2015년)에 비해 30% 정도 증가한 25만톤으로 산출했다. 2012년급군(2012年級群)이 탁월한 해에는 전체 ABC가 늘어나기 때문에 알래스카만의 경우 역사적으로 볼때 2016년에는 높은 수준의 ABC(명태 ABC)를 기록했다.
알래스카만은 저서어종에 대한 총쿼터 규제가 도입되지 않아 어획쿼터량(TAC)은 대폭 증가하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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