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16년 日-러 상호입어 쿼터량, 6만3,000톤으로 결정
- 관리자 |
- 2016-01-21 15: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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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日-러 어업위원회」에서 상호 입어 조건 정해
「제32차 日-러 어업위원회」회의가 지난해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국내에서 개최되어 2016년도 상호 입어 쿼터량을 결정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 결과 러시아 어선들의 일본수역 조업과 일본 어선들의 러시아 수역 조업 모두 올해 상호 입어 쿼터량이 6만3,455.9톤으로 결정되어 2015년 상호 입어쿼터량에 비해 2% 늘어났다.
또한 유상쿼터와 관련 일본 어선들의 러시아 수역에 대한 유상(有償) 입어도 결정되었다.
2016년 일본 어선들의 러시아 수역 유상 입어 쿼터량은 명태, 임연수어 등 총 1,044.7톤으로 2015년에 비해 48% 감소된 수준으로 정해졌다.
일본으로부터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입어하는 어선들은 각각 상호 입어 형태로 546척, 유상입어 형태로 22척이 러시아 EEZ에 입어하게 되었다.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에 상호입어 형태로 입어하는 일본 어선들에게는 꽁치 5만3,020톤, 명태 500톤, 오징어 7,309톤, 대구 1,108.8톤의 어획쿼터가 할당된다.
일본 수역에서 조업하는 러시아의 상호입어선들은 101척이며 러시아 어선들의 상호입어 쿼터량은 실대구 2만7,800톤, 꽁치 8,650톤, 정어리․고등어 2만7,005.9톤이다.
다만 상호 입어 쿼터 소진율은 실태를 살펴보면 일본이 러시아보다 높다.
한편 러시아 보다 많은 어류를 어획하는 일본의 2015년 상호입어 쿼터 소진율은 전년과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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