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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일본의 연육 수입, 전년대비 2% 증가
  • 관리자 |
  • 2016-02-22 1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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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은 24만6,634톤 ... 평균 수입 단가, 전년대비 15% 상승


2015년 한해동안 일본의 연육 수입(새우 등 갑각류의 연육은 제외)은 전년을 2% 상회한 24만6,634톤이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연육의 평균 수입 단가는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최근 2년간 살펴보면 연육 수입량은 17%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가는 오히려 24% 상승했다.


일본의 주요 연육 수입국인 미국으로 부터의 2015년 연육 수입물량은 미국의 명태 어획쿼터 증가하는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6% 늘었다. 또한 2012년, 2013년에 비해서는 24%, 2만여톤이 증가했다. 물량과 동시에 상승한 것은 단가이다. 최근 1년내에 연육 단가는 21% 상승했다. 2013년에 비해서도 연육 단가는 35%나 올랐다.


‘이토요리 연육’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국가의 수입량이 감소했다. 주요 수입국인 태국은 유럽연합(EU)이 문제를 삼았던 IUU와 아동 노동의 여파로 생산이 감소했다. 따라서 수입량도 14% 떨어졌다. 인도로 부터의 수입도 이토요리 연육의 공급 감소 등으로 인해 25% 감소되었다. 연육의 생산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로 부터의 연육 수입은 7% 증가했다.


반면 연육 단가는 미국산 명태 연육 가격의 영향으로 높은 가격 추세를 보였다. 태국, 인도 등은 거의 20% 상승했다. 2013년과 비교해서는 태국산 연육이 36%, 인도산 연육은 48%나 단가가 상승했다.

 

기타 연육(수리미)도 생산 설비가 증가했던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제외하고는 생산이 전년수준 또는 전년을 밑돌아 수입량이 2% 증가에 그쳤다.


특히 주요 수입국인 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이토요리 연육과 같은 양상으로 줄어 수입량이 9% 감소했다. 중국으로 부터의 수입도 6% 감소했다. 반면 인도로부터의 수입은 25% 증가했다.


단가는 명태 연육, 이토요리 연육 둘다 같은 양상으로 올랐다. 상승율은 중국 12%, 베트남 13%, 태국 4%, 인도 15%였다. 2013년에 비해서는 베트남 22% 상승, 태국 25% 상승, 인도가 2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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