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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러시아 포란명태 어획 ‘순조’
- 관리자 |
- 2016-03-21 1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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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33만톤 어획

일본 북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러시아 오호츠크해에서의 2016년 러시아 어업자들의 포란명태 어획량은 2월 16일까지 33만5,500톤으로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오호츠크해에는 현재 109척의 포란명태 조업선들이 조업중에 있다고 한다. 2월 16일까지 1주일간(2월 10일~2월 16일)의 어획은 전년 동기에 비해 17% 늘어난 7만2,000톤으로 순조로운 어획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역별 누계어획량을 살펴보면 북부 오호츠크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8만3,200톤, 서캄차카 해역․캄차카 해역․쿠릴해역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4만1,000톤, 동사할린 해역은 전년 동기 대비 8배나 늘어난 1만1,300톤의 어획량을 기록했다.
주 어장인 북부 오호츠크의 명태 1마리당 평균 체장은 41~48cm이며 평균 체중은 494~570g, 포란율은 3.2~4.5%였다.
한편 오호츠크에서 러시아 어업자들에 의한 청어 어획량은 올 2월 16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5만7,600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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