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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국제 시세, 강한 오름세
- 관리자 |
- 2016-05-23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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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순 톤당 1,600 달러로 20개월만에 최고
참치 통조림 원료가 되는 냉동 가다랑어 국제 시세가 강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의 냉동 가다랑어 거래가격은 4월 초순 현재 톤당 1,600 달러로 약 20개월만에 가장 높은 가격 수준을 나타냈다.
냉동 가다랑어 거래가격은 작년말까지 80% 가까이 인상되었기 때문에 올 여름철용 냉동 가다랑어 가격이 톤당 1,800 달러를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러한 냉동 가다랑어 시세 폭등은 냉동 가다랑어 수급이 급격히 위축되었기 때문에 발생했다.
2014년부터 작년에 걸쳐 냉동 가다랑어 거래가격은 톤당 900~1,300 달러대로 저조했기 때문에 중서부태평양 도서국 해역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선들의 채산성이 악화되었다.
미국 등의 어선들은 올해들어 조업정지를 당했었다. 조업 채산성 악화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 입어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계 가다랑어 어획량의 거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나우루협정당사국(PNA)들은 2010년에 1일 척당 입어료를 지불하는 VDS(선박조업일수입어제도)를 본격 도입했다. 엄격한 자원관리가 시행되고 있는 데다 입어료는 치솟아 중서부태평양 도서국들의 입어료 수입은 2010년 6,000만 달러에서 작년에는 4억 달러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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