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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수산청, `16년 어기 꽁치 등 3개 종 TAC(안) 제시
- 관리자 |
- 2016-05-23 0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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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안), 꽁치 전년도와 같은 수준, 고등어류와 대게류는 각각 감소
일본 수산청은 최근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2016년 어기에 꽁치, 고등어류, 대게 등 3개 어종에 대한 총허용어획량(TAC)<안>를 제안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과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최근 일본 수산청내에서 열린 「TAC 설정에 관한 의견교환회」석상(席上)에서 제시된 TAC(안)에 따르면 꽁치는 전년도와 같은 수준인 26만4,000톤이, 고등어류는 합계 82만2,000톤이, 대게는 4,992.5톤으로 각각 제안되었다.
이번에 제시된 고등어류 TAC(안)는 전년도에 비해 9% 감소된 것이며 대게 TAC(안)는 전년도에 비해 4% 줄어든 것이다.
꽁치는 산란 친어(親魚, 어미고기)의 감소로 인해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이 8% 감소했다. 다만 꽁치 TAC(안)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청 자원관리실은 『꽁치는 자원 감소폭이 작다. TAC(안) 설정시 어업자들의 수익 확보를 우선시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수산청은 이번 꽁치 TAC(안) 제시에 대해 『이러한 꽁치 TAC(안) 설정은 결국 꽁치 TAC를 많게 할 것이고 올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국내어업자들의 꽁치 어획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꽁치는 대만 등과의 국제적인 어획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중이다. 일본 수산청은 관련국가에 꽁치에 대한 어획규제를 시작해 줄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청은 『(꽁치에 대한) 국제 어획규제를 시작하게 되면 과거 어획실적을 기초로 국별 어획쿼터를 배분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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