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일본,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 제한 계획 추진
- 관리자 |
- 2016-08-22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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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 1년생 미만의 참다랑어 어획 마리수, 약 450만 마리로 제한 계획

일본 수산청은 참다랑어 자원이 최저수준으로 감소했기 때문에 참다랑어 어자원 회복 지원을 위해 태평양에서 참다랑어 어획 제한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 수산청은 1년생 미만의 참다랑어 어획 마리수를 약 450만 마리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환경단체인 퓨 자선기금(Pew Charitable Trust)에 따르면 참다랑어의 현재 자원 수준은 역사적으로 최고의 자원 규모를 기록했을 때와 비교해 볼때 불과 2.6% 수준으로 급감했다.
일본 정부 대표들은 올 8월말에 일본 남서부 후쿠오카시에서 열리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 PFC) 차기 회의(북방위원회)에서 이번에 추진하기로 결정한 ‘새로운 어획 제한 계획’을 제안할 예정이다.
WCPFC 북방위원회의에 참석하는 일본 대표들 또한 동회의 시에 각국 참석자들과 참다랑어 이동시기 동안 참다랑어 어획 금지 가능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참다랑어는 가장 인 기있는 스시(초밥 원료이기 때문에 태평양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 대 부분은 일본에 팔리고 있다.
한편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는 지난해 과잉어획으로 인해 태평양 참다랑어 자원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태평양 참다랑어 문제 해결을 위해 비상조치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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