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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민대구 불법어업 연간 2만여톤에 달해
- 관리자 |
- 2016-10-05 0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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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불법적으로 어획돼 판매되는 민대구가 연간 3천만달러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칠레 수산업협회는 비정부기구(NGO)인 개발지속가능어업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를 인용해 매년 2만여톤, 3천만달러 어치의 민대구가 갱단에 의해 불법적으로 어획돼 원산지증명서도 없이 여러 어항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협회의 한 고위 간부는 『불법어업은 어업허가도 없이 어패류를 포획하거나 산란지 또는 관리지역에서 수산물을 훔치는 범죄행위다』고 강조하고 『불법 어획되는 2만여톤의 민대구는 현재 연안어업들에게 합법적으로 할당되는 어획쿼터 9천2백톤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이 같은 불법행위의 근절을 위해 어획물 하역장에서 원산지 확인을 위한 감시 회수를 늘려 주고 불법어업에 대한 처벌과 통제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최근 자국 정부에 요청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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