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 국제기구
  • 태평양 참다랑어 현행 보존관리조치, 계속 실시 합의
  • 관리자 |
  • 2016-10-21 10:18:10|
  • 2400
  • 메인출력

`18년까지 실시 ...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제90차 회의 결과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Inter-American Tropical Tuna Commission) 제90차 회의(재개회의, 再開會議)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미국 라호야에서 개최되었다고 일본 수산청이 최근 홈페이지(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일본 수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 및 지역들은 동부태평양 참치자원 보존관리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 결과 참가국 및 지역 참석자들은 태평양 참다랑어 보존관리 조치에 대해 현행 보존관리 조치를 2018년까지 계속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주1)


또한 참가국 및 지역 참석자들은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Western and Central Pacific Fisheries Commission)의 보존관리 조치에 맞춰 친어(親魚, 어미고기) 자원량을 2024년까지 과거 중간치 수준인 60% 이상의 확률로 회복시키는 것을 잠정목표로 설정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자원량 회복 차기 중간 목표를 2018년 차기 회의에서 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가국 및 지역 참석자들은 또한 눈다랑어 및 황다랑어 보존관리 조치(*주2)와 관련, IATTC 과학사무국의 권고사항 「“현행 보존관리 조치에 대해 선망어업의 어획금지 기간을 확대(62일→ 87일)해야 한다”」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 회의 참가국 및 지역 참석자들은 이 사안에 대해 계속해서 협의를 갖고 내년 2월경까지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일본 어선들은 2014년 IATTC수역에서 총 80척이 조업해 눈다랑어 1만3,468톤을 어획했으며 황다랑어는 2,652톤으로 어획했다. 그러나 2014년에 일본 어선들이 IATTC 수역에서 어획된 참다랑어는 없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 일본, 미국, EU, 중국, 프랑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에콰도르, 멕시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벨리즈, 대만, 페루, 콜롬비아 등 16개국과 EU, 대만이 참석했다. 일본측에서는 타나카 켄고 수산청 자원관리부 참사관(일본측 대표) 등 관계관들과 국립연구개발법인인 수산연구·교육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는 동부태평양 가다랑어·참치류 자원의 장기적인 보존과 지속적 이용 및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수산관리기구이다.


*주1) IATTC 태평양 참다랑어 주요 보존관리조치(2017년, 2018년)

가) 상업어업에 대해서는 2017년 및 2018년 연간 어획 상한인 3,300톤을 원칙으로 하고 2년간의 합계가

6,600톤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나) 30kg 미만의 어획비율을 50%까지 삭감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주2) IATTC 현행 눈다랑어 및 황다랑어 주요 보존관리조치

가) 선망어업 : 62일간의 어획금지. 해외 특정구(특정수역)에서 1개월간 어획금지

나) 연승어업 : 국별 눈다랑어 어획쿼터 설정 (일본의 어획쿼터는 3만3,272톤)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