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17년 일본 어선 나우루 입어료, 현행 방식대로 합의
- 관리자 |
- 2016-10-21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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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나우루 협상 타결 ... 연승 항해별로, 선망은 VDS 방식으로 입어료 지불
2017년 어기 일본의 가다랑어·참치어선들의 나우루 수역 조업조건이 최근 타결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쯔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과 나우루는 최근 내년 어기 일본 가다랑어·참치어선들의 나우루 수역 입어와 관련해 어업협상을 벌인 결과 입어료 체제(제도)를 현행 방식대로 유지하는 등 예정 일정보다 1일 앞당겨 합의했다.
하지만 나우루측이 연승 VDS를 거론하지 않았다는 점 등 때문에 양국간 협의는 난항은 커녕 오히려 당초 협의일정을 앞당겨 합의에 이르렀다.
앞서 나우루측은 참치연승어업 입어료에 대해서도 선망어업과 같은 방식으로 선박조업일수제도(VDS)를 도입할 의향을 피력했기 때문에 난항이 예상되었다.
양국간 합의내용을 살펴보면 내년 어기(2017년 1월~12월)에 나우루 200해리 수역에서의 조업조건 중 입어료의 경우 참치연승어선은 항해별로, 참치선망어선은 VDS 방식으로 지불하게 되었다.
한편, 최근에 입어실적이 없는 가다랑어 낚시어업의 경우도 항해별로 입어료가 적용되도록 합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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