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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살오징어 내유, 태평양 많은 해역서 전년 밑돌 것” 전망
- 관리자 |
- 2016-10-21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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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水硏機構, 살오징어 금년 10~12월 간 내유량 장기어황 예보 발표

올 10~12월까지 일본의 살오징어 내유량은 태평양측의 많은 해역에서 전년을 밑돌 것으로 예보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과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수산연구·교육기구(水硏機構)는 ‘오징어 장기어황예보’를 발표했다.
이 예보에 따르면 장기 어황 예보 대상 해역은 북해도로부터 토키와(常磐) 해역에 걸치는 수역이다.
올 10~12월의 살오징어 어획량에 대해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수산연구·교육기구 북해도구 수산연구소는 『기록적인 어획부진을 보였던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고 밝혔다.
이번 예보는 ‘네무로해협-오호츠크해’, ‘북해도 동측 태평양 해역’, ‘쓰가루해협-북해도 남측 태평양 해역’, ‘토키와(常磐) 어장-산리쿠해역’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올 10~12월 살오징어 내유량은 ‘쓰가루해협-북해도 남측 태평양 해역’에서 전년 수준을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해역에서 살오징어 내유량은 전년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었다.
금년은 7~8월의 살오징어 어획량이 전년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9월 들어서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10월부터의 반등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번 예보는 최근 어황과 8~9월에 걸쳐 실시한 「제2차 어장 일제 조사 및 북해도 동측 태평양 살오징어 자원 조사」를 기초로 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대상해역에서 7~8월간 살오징어 어획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5,700톤이었다. 조사 중 어획빈도도 저하(低下)가 뚜렷했었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 많은 해역에서 평균 CPEU(오징어 조상기 1대에 1시간당 어획 마릿수의 평균)가 전년 수준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북해도 동측 태평양은 CPEU가 0.3마리(전년은 4.9마리)였지만 산리쿠 주변 해역은 어획이 없었다.(전년은 0.9마리) 쓰가루해협으로부터 북해도 동측 태평양 주변해역은 CPEU가 4.7마리(전년은 3.2마리)로 전년을 웃돌았지만 조사해역 전체적으로는 CPEU가 1.5마리(전년은 2.4마리)에 그쳤다.
어체 사이즈는 대체로 전년수준으로 예보되었다.
일본 JF전어련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살오징어 어획량은 10만5,910톤으로 2014년 대비 27% 감소한 어획부진을 기록했다.
일본 오징어채낚기어업협회는 『근년에 살오징어 어장 형성은 불안정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조사 대상해역의 살오징어 연간 어획량은 2010년 이후 5년간은 10만~16만톤대를 보였지만 2015년은 7만7,000톤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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