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정책
- 양국 200해리에서 허가 발급 등에 대한 정보 교환
- 관리자 |
- 2016-10-21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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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러시아 어업 단속 전문가 회의’ 개최 결과
「일본-러시아간 어업 단속 전문가 회의」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어 양국 200해리 수역에서 허가 발급, 검색 및 단속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고 일본 수산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5년 12월에 개최된 「제32차 日-러 어업위원회」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회의는 日-러 양측의 어업 단속 전문가들 간에 단속 실무에 대한 정보 교환, 위반 방지책에 대한 의견 교환을 실시함으로써 「제33차 日-러 어업 위원회 회의」진행을 원활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일본과 러시아는 양국 200해리 수역에서 조업하는 상대국 어선에 대한 허가증 발급 현황 및 조업 상황에 대한 정보 교환을 한데 이어 양국은 허가증 발급 절차를 원활히 실시하겠다는 입장도 확인했다. 양국은 또한 상대국 어선에 대한 검색 및 단속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日·러 양측에서 위반 어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계속하고 나가기로 했다.
일본-러시아 양국은 또한 양국 어선의 조업과 관련되는 절차 규칙의 재검토 등에 대해서 의견 교환했다.
「日-러 어업 위원회」는 1984년 발효된 ‘일본‧소련 간에 체결된 양국의 200해리 수역에서의 상호 입어를 규정한 협정’에 근거해 설치된 것이다. 양국은 매년 다음해 일-러 양측의 200해리 수역에서 상대국 어선의 쿼터 등 조업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올해에도 「일-러 어업 위원회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일본측에서 原口 大志(와라구치 다이시) 수산청 자원관리부 국제과 어업교섭관 등이 참석했으며 러시아 측에서는 ‘폴리 긴 A.V.’ 러시아 연방 수산청 관리·감독·어류 보호부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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