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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4/4분기 日 냉동오징어 공급, 평년의 절반 수준 예상
- 관리자 |
- 2016-12-19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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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꽁치도 부진 전망 ... 일본 수산청 냉동수산물 수급 전망 발표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올 4/4분기(10~12월) 일본의 냉동오징어 공급량은 평년(2011~2015년) 평균치에 비해 21~51% 감소할 것이라고 일본 수산전문지 「마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4/4분기 냉동오징어 도매가격도 21~50%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금년은 태평양 동계 태생군(胎生群)의 어획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예년 어기 후반에 보여왔던 어획증가도 없이 종어(終漁)를 맞을 것이 전망된다.
일본 수산청은 지난 11월에 「냉동수산물 수급정보 검토회의」를 개최 어패류 수급 전망을 정리해 발표했다.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도매시장의 경우 선동(船凍) 살오징어 가격이 상승해 1상자당 31~35마리가 들어갈 정도로 어체가 작은 사이즈의 살오징어를 주료 취급하고 있다.
냉동오징어 가격상승에 따라 살오징어의 취급자체를 하지 않는 업자도 있다고 한다.
냉동 연어 및 송어 공급량은 평년 대비 11~20% 감소할 것이며 도매가격은 21~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적인 어획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칠레산 은연어는 어획이 1개월 이상 지연되어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에서 수입해 일본으로 반입되는 물량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국내 도매시장에서 생선 토막 상품 형태의 가을 연어 물량이 적어 칠레산 은연어가 대용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찰레산 은연어는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냉동 새우류 공급량은 평년 대비 11~20% 감소할 전망이며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11~20% 올랐지만 매입물은 입하량이 엔고 덕분에 구매가 용이해 전년을 약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냉동고등어류의 공급량은 평년 대비 21~50% 증가했으며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3~1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산 고등어류의 사이즈는 작아져 소매와 외식 모두 시메(締め) 고등어용의 경우 사이즈를 파악하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냉동꽁치 공급량은 평년 대비 21~50%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도매가격은 3~1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냉동수산물 수급 전망 (2016. 10~12월) | ||||
구 분 | 공급량 | 도매가격 | ||
전년동기比 | 평년比 | 전년동기比 | 평년比 | |
연어·송어류 | 11~20% ↓ | 11~20% ↓ | 11~20% ↑ | 21~50% ↑ |
새우류 | 3~10% ↑ | 11~20% ↓ | 보합세 | 11~20% ↑ |
오징어류 | 11~20% ↓ | 21~50% ↓ | 11~20% ↑ | 21~50% ↑ |
고등어류 | 보합세 | 21~50% ↑ | 3~10% ↑ | 3~10% ↑ |
꽁치 | 3~10% ↑ | 21~50% ↓ | 보합세 | 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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