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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 어기 日 명태 TAC, 전년比 1% 증량(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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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4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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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TAC 26만3,300톤 제시... 동해 북부 감소 반면 태평양 증가


일본 수산청은 최근 일본 북해도 삿포로(札幌)시에서 「2017년 어기(‘17년 4월~’18년 3월) 일본 전체 명태 총허용어획량(TAC) 설정에 관한 의견교환회」를 개최, 전년 보다 1% 증가한 26만3,300톤의 명태 TAC(안)을 제안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 수산청이 제시한「2017년 어기 일본 전체 명태 TAC(안)」에 따르면 동해 북부(북해도 동북 해역)가 전년 대비 20% 넘게 줄었던 반면 일본 전체 명태 TAC의 70%를 차지하는 태평양 해역에서는 전년 대비 2% 늘었다. 
일본 수산청이 제시한「2017년 어기 일본 전체 명태 TAC(안)」은 여론수렴을 거쳐 2월 중순 이후 ‘수산정책심의회자원분과회’의 자문을 받아 농림수산성 장관이 최종 결정한다. 
동해 북부 명태 계군은 자원 수준이 매우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더욱이 동해 북부 해양 환경 등은 동해 북부의 명태 자원 증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 수산청은 현재까지 명태 친어량(어미고기 물량)이 최저 수준을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면서 착실한 명태자원 회복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 수산청은 명태 친어량 증대에 관한 어획 시나리오에 기초해 산정되었던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과 동일한 양으로 동해 북부 명태 TAC(안)를 정했다. 
 
일본 수산청은 또한 태평양 명태 계군의 경우 일정한 친어량 확보를 통해 풍부도가 높은 연급군(年級群) 발생을 유도해 자원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태평양 해역 명태 TAC를 친어량 유지에 관한 시나리오에 기초해 산정되었던 ABC와 동일한 양으로 정했다.
오호츠크해 남부(북해도 오호츠크해)와 네무로시 해협의 명태 계군은 러시아 수역과 걸쳐 있다. 이 때문에 오호츠크해 남부(북해도 오호츠크해)와 네무로시 해협에 대한 명태 자원은 ABC가 산정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일본 수산청은 내유(來遊) 상황이 양호한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근년 최대 어획량을 바탕으로 TAC()를 설정했다.


2017년 어기(420183) 명태 TAC

(단위 : 만톤)

계군

자원상태

ABC 한도(일본EEZ)

TAC

수준

동향

`14

`15

`16

17년 어획시나 리오(관리기준)

14

15

16

17()

동해(동해 북부)

낮은

수준

보합세

0.65

(0.90)

0.74

(0.68)

0.83

0.63

(친어량 증대)

1.3

0.74

0.83

0.63

오호츠크해 남부

낮은

수준

감소

-

-

-

-

5.3

5.3

5.3

5.3

네무로시 해협

낮은

수준

보합세

-

-

-

-

2.0

2.0

(2.7)

2.0

2.0

태평양 해역

중간

수준

감소

15.7

(21.0)

17.7

(18.3)

18.0

18.4

(친어량 유지)

17.1

(21.0)

17.7

(18.3)

18.0

18.4

합 계

25.7

(29.6)

25.74

(27.04)

26.13

26.33

* 오호츠크해 남부 및 네무로시 해협은 상세한 생태와 자원 상황이 파악되지 않기 때문 ABC 산정을 하지 않음.

* ABC 한도란 하단의 괄호안 표기는 재평가 물량임. TAC란 하단의 괄호안 표기는 어기 중 개정 후 물량임.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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