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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퓨’, “日 참다랑어 과잉어획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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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3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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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 “참다랑어 과잉어획 중단촉구

일본의 참다랑어 추가 쿼터 122.2톤 추가 배정 결정에 우려 표명


환경보존단체인 ‘Pew() Charitable Trust’은 최근 태평양 참다랑어 과잉어획에도 불구하고 일본 수산청이 14개 현() 어민들에게 태평양 참다랑어 쿼터를 추가로 배정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일본 뉴스매체인Japan Times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은 총 122.2톤의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치어) 추가 쿼터를 14개 현 어민들에게 배분키로 결정했다.

일본의 30kg의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치어) 총 어획량은 지난 4월말 4,007톤을 초과했다. 30kg의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치어) 어획쿼터는 6월에 종료되는 어기 동안 조업해 소진할 수 있도록 설정된 바 있다.

추가 쿼터를 배정받는 대신 이들 14개 현(북해도, 아오미리현, 미야기현, 토키오현, 니가타현, 토야마현, 이시가와현, 후쿠이현, 교토현, 휴고현, 도토리현, 시마네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이 다음 어기(오는 7월에 시작)에 배정받는 어획한도는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Pew Charitable Trust’ 전세계 참치보존캠페인 총책임자인 아만다 닉슨(Amanda Nickson)씨는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어군이 97% 넘는 수준까지 이미 고갈된 현 시점에서 일본이 14개 현 어민들이 잡을 수 있는 태평양 참다랑어(소형어) 물량을 증량시키는 것은 극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또한 이러한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한도 증량은 태평양 참다랑어 자원회복을 도와야 하는 일본의 국제적 의무 이행과 직접으로 배치되어 분쟁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다.

의 아만다 닉슨 총책임자는태평양 참다랑어 제1조업국이자 소비국인 일본은 태평양 참다랑어 보존의 선도국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와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에 의해 공동 관리되고 있는 태평양 참다랑어 보존에 걸맞는 국제적 수준의 조업(어획)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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