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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19-08-01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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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명태 어획량, 5월말까지 지난해 어기t 약 5% 증가
서베링해 2만4,000톤으로 약 68% 늘어


러시아 극동 해역의 명태 총어획량이 100만톤을 초과했다. 러시아 명태어업자협회 (PCA)에 따르면 지난 5월말까지 러시아 극동 해역 명태 총 어획량은 107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런 추세라면 러시아 극동 해역의 명태 어획량은 약 170만톤이 될 것이라고 PCA는 전망했다. 5월말까지 러시아 오호츠크해의 명태 어획량은 84만7,000톤으로 러시아 극동해역 어획량 중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같은 어획량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오호츠크 북부해역의 명태 어획량은 31만7,000톤으로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4%줄었다. 이같은 감소 원인은 불량한 기상과 빙하 여건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캄차카-쿠릴 해역 및 서캄차카 해역의 명태 어획량이 53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증가했다. 서베링해의 명태 어획은 5월 15일에 시작되었다. 이에따라 올 5월말까지 서베링해의 명태 어획량은 2만4,000톤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약 68% 늘었다. 서베링해 명태 어획의 절정기는 전통적으로 6월~9월이다.

올해 5월말까지 페트로파블롭스크-코만도르 해역의 명태 양륙량은 4만700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 늘었다. 이 기간 쿠릴해역의 명태 어획량은 6만7,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감소한 반면 동사할린 해역의 어획량은 8만1,3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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