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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9-09-09 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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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PFC 연례회의에서 참다랑어 쿼터 증가 논의
화요일 미국의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연례회의에서 일본은 참다랑어 쿼터 증가를 제안했다.
태평양 참다랑어의 어획 제한을 설정하는 WCPFC 회의는 9월 6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일본은 참다랑어 자원의 회복에 따라 쿼터 확대를 모색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은 참다랑어 자원 량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미국의 반대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퓨 자선재단(Pew Charitable Trusts)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의 남획 이후 태평양 참다랑어는 처음으로 몇 년간의 자원회복을 위한 계획하에 있으며 2034년까지 참다랑어 자원을 어획 이전 수준의 20%까지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자원 량은 목표로 했던 어획 이전 수준 자원 량 회복목표보다 3.3%에 불과하므로 쿼터를 늘리는 것은 너무 이르다. 그러나 태평양 참다랑어의 주요 어업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은 바로 그 제안을 하고 있다”고 퓨 재단은 이번 주 초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안점은 태평양 참다랑어 쿼터 증가와 관련한 모든 제안이 거절되는 것이다. 회복 계획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쿼터 증가를 고려하기에는 너무 이르며 참다랑어 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퓨 재단은 말했다. “참다랑어 자원 회복 계획이 자원량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평가하는 공식적인 자원평가 없이 할당량을 늘리려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라고 이 단체는 말했다.
지난해에도 북방위원회는 일본으로부터 이와 비슷한 제안을 거절했으며 그 이후 어획 제한을 변경해야 한다는 새로운 증거는 없었다.
출처: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9/09/04/bluefinmeetinginpor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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