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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수산물 소비 소폭 증가
- 관리자 |
- 2019-12-20 1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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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구․명태․눈볼대 등 수입 증가, 대구․해덕․새꼬리민태 등 수입 감소
‘EU 어류 가공업자 및 무역업자 협회(AIPCE-CEP)’에서 발간한 최신 분석자료에 따르면 EU 국가들의 수산물 소비가 소폭 상승했고 국내 공급 및 수입 모두 상승했다고 한다. 동 협회에서 발간한 ‘Finfish Study 2019’에 따르면 2018년 EU의 전체 소비량은 1,290만톤, 1인당 섭취량은 25.1kg이었다.
유럽인들이 섭취한 수산물의 62.5%가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3국 수입은 1.2% 증가한 940만톤, 국내 공급은 0.2% 증가한 570만톤으로 총 시장 공급은 0.8% 증가한 1,510만톤이었다. 반면 제3국 수출도 5.3% 증가하여 220만톤을 기록했다.
EU가 야생에서 어획한 흰살생선은 1.7%(5만 2,000톤) 증가한 약 320만톤으로 대구(cod), 명태(Alaska pollock), 민대구(hake), 해덕(haddock), 북대서양 대구(saithe), 눈볼대(redfish), 새꼬리민태(hoki) 등이 주 어종이다. 3년 연속 흰살 생선 어획량이 300만톤을 초과했는데 이는 북반구에서 몇몇 주요 어종의 쿼터가 높은 수준으로 설정된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하지만 2019년 흰살 생선의 EU 자체 공급은 주요 어종 쿼터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해에 EU 국가들은 2017년 대비 2% 증가한 280만톤의 흰살 생선을 수입하였고 어종별로 북대서양 대구 3만 2,000톤, 민대구 3만 9,000톤, 명태 5만 6,000톤, 눈볼대 2,000톤 씩 각각 증가, 대구 4만 2,000톤, 해덕 4,000톤, 새꼬리민태 1만 4,000톤 씩 각각 감소했다.
중국은 EU의 가장 중요한 흰살 생선 공급 주체로 작년에 2017년 대비 1% 감소한 58만 9,000톤을 수출했다. 중국 외에도 노르웨이 47만톤(3% 감소), 미국 44만 9,000톤(1% 증가), 아이슬란드 39만톤(17% 증가), 러시아가 38만 3,000톤(8% 증가)을 수출했다. EU의 흰살생 선 총 무역 중 중국 비중은 21% 감소했는데 가장 큰 원인은 대구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흰살 생선은 대부분 냉동 필렛 제품이다.
참치는 작년에 전년 대비 1% 증가한 140만톤이 공급되었다. 가다랑어, 황다랑어가 가장 공급량이 많았고 눈다랑어, 날개다랑어, 참다랑어가 뒤를 이었다. 140만톤 중 5만 8천톤은 EU 내 공급, 나머지는 모두 수입이다. FTA의 영향으로 EU에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는 에콰도르(21%)이고 필리핀(9%), 세이셸(8%)이 그 뒤를 따랐다.
※ 기사 출처: SeafoodSource, 2019년 1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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