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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타 가다랑어 어가, 1,400달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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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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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 가다랑어 어가, 1,400달러 선
조업 호조, 냉동창고 거의 차
만타항 가다랑어 어가는 조업 호조로 몇 주 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주들은 ICCAT 어장 폐쇄 기간(최근 종료)으로 인해 사용가능한 저장 공간을 활용하고자 가능한 한 많은 참치를 공급했다. 하지만 현재 재고가 가득 차 지난 몇 주 동안 가다랑어 원물수요가 많지 않았다.
에콰도르에서 현재 가다랑어(1.8kg 이상) 평균 어가는 톤당 1,400 달러로 2주 전 톤당 1,550 달러에 비해서 150 달러가량 낮다. 2주 전에는 어황이 좋고 가공업자들은 비어있는 저장 공간을 채우려고 하여 참치 원물 가치가 상승했다. Atuna 소식통은 동부태평양 조업은 여전히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냉동창고가 여유 공간 부족으로 가다랑어 원물 수요가 약화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주들은 조업 호조로 더 많은 참치를 잡기 위해 어획물을 가능한 한 빨리 하역하여 팔고자 하는 동기가 높은 상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참치 수요 및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알려진 바가 없다. 한 소식통은 유럽에서 지난 2주 동안 소비자의 구매가 두 배로 증가한 것이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최근 유가 하락은 참치원물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EU가 주요 고객인 에콰도르 가공업자의 원물 수요는 매우 견고하다. 2019년에 캔 가공업자들은 EU에 12만톤 이상을 수출하여 EU 참치캔 수입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득 찬 저장창고와 조업 상황이 좋은 이 시점에서 어가가 어떻게 될지는 매우 불확실하다. EU 수입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판매 증가를 수용하기 위해 보다 빠른 선적을 요청할지 여부가 어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3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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