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청년농어업인육성법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오는 2027년까지 어업인후계자 3500명과 청년어선원 600명 육성을 골자로 하는 ‘제1차 후계·청년어업인 육성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연평균으로 어업인후계자는 매년 700명, 청년어선원은 120명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올 초 해수부가 밝힌 수산업경영인 선발 인원은 어업후계자 500명과 우수경영인 100명 등 총 600명 규모. 앞으로 선발규모를 늘린다는 것인데 해수부 관계자는 “어업후계자를 포함한 600명 수준의 어업경영인 선발 규모를 매년 1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융자지원규모도 연간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리는 한편, 앞으로 이들에게 지원되는 우수경영인 육성자금의 금리인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어선원 육성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전국 9개 수산계 고교 중 어선에 승선하는 해기사를 배출하는 7개 고교가 있고, 일반인이라도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어선을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이 나오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연간 배출되는 인력이 약 80명가량”이라면서 “이를 연간 120명으로 50% 늘릴 계획이며, 이를 위해 수산계 고교와 전문교육기관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어업인후계자 3500명·청년 어선원 600명 2027년까지 육성 < 중요기사3 < 종합 < 수산 < 기사본문 - 한국농어민신문 (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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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업인후계자 3500명·청년 어선원 600명 2027년까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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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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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후계·청년어업인 육성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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