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수산물 수출 전년 대비 소폭 증가
- 관리자 |
- 2024-07-16 1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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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5월 수산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한 12억7310만달러를 기록했다.
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은 4억3291만달러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31.7% 증가했다.
김은 지난해 연간 7억9255만달러(5월까지 3억2860만달러)를 수출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는데 올해는 그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해수부는 한류로 인한 해외 인지도 상승, 외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 주변국 작황부진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산물 수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참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2억4972만달러를 수출했다. 생산량이 늘고 유럽연합 일본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좋은 실적을 이어갔다.
전체 수산물 수출에서 각각 34.0%, 19.6% 비중을 차지하는 김과 참치가 지난해보다 수출이 대폭 늘어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전체 수출에서 2.4%를 차지하고 있는 삼치는 3069만달러로 40.7% 늘었다. 중국 베트남에서 삼치 수요가 늘어난 것과 국내 생산량이 증가한 것이 맞물렸다.
수출액 3위인 굴은 8.3% 줄어든 4441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대상국인 일본이 자국산 굴 생산을 회복하면서 한국산 굴 수입을 줄였다.
전복과 고등어 넙치도 각각 2117만달러, 2103만달러, 1939만달러로 각각 9.0%, 32.4%, 16.6% 감소했다. 전복은 활전복에 대한 수요감소와 수출단가 하락 충격이 컸다. 고등어는 국내 생산 부진으로 가나 등 주요 수출대상국으로 수출이 줄어들었고, 넙치는 미국의 넙치 수요가 줄어든 것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국가별로는 수출대상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이 각각 2억5936만달러, 2억1451만달러로 1.6%, 32.2% 줄었다.
일본은 자국산 굴 생산 회복, 한국산 게 대체 수입국 발굴 등으로 한국산 수입을 줄였다. 중국은 한국산 마른김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입 수요가 줄었다. 또 중·한, 중·한·러 수입재수출 실적 기저효과도 실적 악화에 반영됐다.
주요 수출국 중 미국은 14.9% 상승한 2억1404만달러를 기록했다. 김 참치 굴 등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들의 수출이 모두 늘었다. 신흥시장 태국으로 수출도 23.8% 늘어난 1억3454만달러를 기록했다. 태국은 마른김 수요가 늘고 가격도 상승했다.
특히 러시아로 수출이 64.0%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해수부는 김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5월까지 누적 수출이 4442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처 : 수산인신문
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은 4억3291만달러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31.7% 증가했다.
김은 지난해 연간 7억9255만달러(5월까지 3억2860만달러)를 수출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는데 올해는 그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해수부는 한류로 인한 해외 인지도 상승, 외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 주변국 작황부진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산물 수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참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2억4972만달러를 수출했다. 생산량이 늘고 유럽연합 일본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좋은 실적을 이어갔다.
전체 수산물 수출에서 각각 34.0%, 19.6% 비중을 차지하는 김과 참치가 지난해보다 수출이 대폭 늘어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전체 수출에서 2.4%를 차지하고 있는 삼치는 3069만달러로 40.7% 늘었다. 중국 베트남에서 삼치 수요가 늘어난 것과 국내 생산량이 증가한 것이 맞물렸다.
수출액 3위인 굴은 8.3% 줄어든 4441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대상국인 일본이 자국산 굴 생산을 회복하면서 한국산 굴 수입을 줄였다.
전복과 고등어 넙치도 각각 2117만달러, 2103만달러, 1939만달러로 각각 9.0%, 32.4%, 16.6% 감소했다. 전복은 활전복에 대한 수요감소와 수출단가 하락 충격이 컸다. 고등어는 국내 생산 부진으로 가나 등 주요 수출대상국으로 수출이 줄어들었고, 넙치는 미국의 넙치 수요가 줄어든 것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국가별로는 수출대상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이 각각 2억5936만달러, 2억1451만달러로 1.6%, 32.2% 줄었다.
일본은 자국산 굴 생산 회복, 한국산 게 대체 수입국 발굴 등으로 한국산 수입을 줄였다. 중국은 한국산 마른김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입 수요가 줄었다. 또 중·한, 중·한·러 수입재수출 실적 기저효과도 실적 악화에 반영됐다.
주요 수출국 중 미국은 14.9% 상승한 2억1404만달러를 기록했다. 김 참치 굴 등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들의 수출이 모두 늘었다. 신흥시장 태국으로 수출도 23.8% 늘어난 1억3454만달러를 기록했다. 태국은 마른김 수요가 늘고 가격도 상승했다.
특히 러시아로 수출이 64.0%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해수부는 김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5월까지 누적 수출이 4442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처 :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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