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김 산업 지원 강화
- 관리자 |
- 2024-11-07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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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지난해 최초로 수출 1조 원(7억9000만 달러)을 달성한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이자 수출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수출 수요 증가에 따른 김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로 말미암은 생산성 저하, 양식어가의 고령화, 소규모 영세업체들의 신규 투자 여력 부족 등 안정적 산업으로의 지속 가능성에 위험 요인들이 발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수급 안정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김 산업 주도권 공고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내수와 수출에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규모화·스마트화로 가공·유통의 효율성을 제고해 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간다. 또한 가격, 수급 등 김 산업 현안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한 정부·업계 간 거버넌스도 강화해 2027년까지 김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내수와 수출에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2700ha(축구장 3800개 규모)의 김 양식장을 확대하고, 먼바다에서의 김 양식도 1000ha 규모로 최초로 시도한다.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 김을 양식하는 기술을 내년부터 개발하고, 고수온에 강한 김 양식품종을 현장 실증 후 보급하는 등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가공·유통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300여 개의 마른김업계를 조직화·규모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김 가공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 산지거점유통센터(FPC) 1개소를 신축하고, 나주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를 증축해 물류비용을 줄여나간다.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2026년까지 조성해 김 가공·수출기업을 입주시켜 연구개발(R&D), 수출 등을 지원하고, 김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거래비용 저감을 위한 마른김거래소 설립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리 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간다.
우리식 김 영문 명칭인 GIM을 확산시키고, 우리 김 제품 규격안이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를 추진한다. 또한 김 등급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좋은 김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하고, 생산자는 김 품질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김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가격, 수급 등 김 산업 현안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한 정부·업계 간 거버넌스도 강화한다.
종자·양식·가공·수출 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김 산업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자조금을 활성화해 수급 조절, 소비 촉진 등을 위한 민간의 역량도 키워나간다. 김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의 규모와 기능을 확대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인력을 양성해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수급 안정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김 산업 주도권 공고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내수와 수출에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규모화·스마트화로 가공·유통의 효율성을 제고해 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간다. 또한 가격, 수급 등 김 산업 현안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한 정부·업계 간 거버넌스도 강화해 2027년까지 김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내수와 수출에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2700ha(축구장 3800개 규모)의 김 양식장을 확대하고, 먼바다에서의 김 양식도 1000ha 규모로 최초로 시도한다.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 김을 양식하는 기술을 내년부터 개발하고, 고수온에 강한 김 양식품종을 현장 실증 후 보급하는 등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가공·유통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300여 개의 마른김업계를 조직화·규모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김 가공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 산지거점유통센터(FPC) 1개소를 신축하고, 나주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를 증축해 물류비용을 줄여나간다.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2026년까지 조성해 김 가공·수출기업을 입주시켜 연구개발(R&D), 수출 등을 지원하고, 김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거래비용 저감을 위한 마른김거래소 설립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리 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간다.
우리식 김 영문 명칭인 GIM을 확산시키고, 우리 김 제품 규격안이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를 추진한다. 또한 김 등급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좋은 김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하고, 생산자는 김 품질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김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가격, 수급 등 김 산업 현안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한 정부·업계 간 거버넌스도 강화한다.
종자·양식·가공·수출 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김 산업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자조금을 활성화해 수급 조절, 소비 촉진 등을 위한 민간의 역량도 키워나간다. 김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의 규모와 기능을 확대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인력을 양성해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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