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물 가격 ‘들썩’…물가 3.6% 상승
- 관리자 |
- 2025-03-17 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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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고등어, 멸치 등 수산물 가격이 들썩거리고 있다. 지난6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는 16.08(2020년=100)로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농산물 물가는 전년대비 1.2% 떨어졌지만 수산물 물가는 3.6% 올랐다.
특히 오징어, 고등어, 멸치 등 대중성 어종 가격이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연근해 냉장 물오징어 가격은 한 마리에 9,417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21.2%, 27.2% 올랐고 특히 서울지역은 1만1,430원으로 마리당 1만원을 넘어섰다.
냉장고등어 소매가격도 지난달말 기준 마리당 4,653원으로 1년전보다 20.7% 상승했고 마른멸치도 100g당 2,534원으로 전년대비 17.2% 올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냉동 수산물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산지 생산 동향에 즉각 영향을 받는 냉장 수산물의 경우 시중 공급 물량 부족 등으로 가격이 일부 상승했으나 냉동 형태의 수산물 가격은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수산대전 할인행사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근해 오징어 생산량 감소로 국내 수요를 대체한 원양산 냉동오징어(中)는 2월 기준 전년대비 소폭 하락(0.5%)했으며 냉동고등어(大)·마른멸치(中) 또한 각각 6.6%, 5.9% 하락해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고수온 등 수산자원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수산물 수급예측 고도화와 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기후변화 품목 등에 대한 어종별·지역별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어민신문
특히 오징어, 고등어, 멸치 등 대중성 어종 가격이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연근해 냉장 물오징어 가격은 한 마리에 9,417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21.2%, 27.2% 올랐고 특히 서울지역은 1만1,430원으로 마리당 1만원을 넘어섰다.
냉장고등어 소매가격도 지난달말 기준 마리당 4,653원으로 1년전보다 20.7% 상승했고 마른멸치도 100g당 2,534원으로 전년대비 17.2% 올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냉동 수산물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산지 생산 동향에 즉각 영향을 받는 냉장 수산물의 경우 시중 공급 물량 부족 등으로 가격이 일부 상승했으나 냉동 형태의 수산물 가격은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수산대전 할인행사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근해 오징어 생산량 감소로 국내 수요를 대체한 원양산 냉동오징어(中)는 2월 기준 전년대비 소폭 하락(0.5%)했으며 냉동고등어(大)·마른멸치(中) 또한 각각 6.6%, 5.9% 하락해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고수온 등 수산자원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수산물 수급예측 고도화와 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기후변화 품목 등에 대한 어종별·지역별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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