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김 수출 실적 10억 달러 돌파
- 관리자 |
- 2025-12-02 09: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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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25년 한국의 김 수출 실적이 역대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5년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은 11월 20일 기준으로 10억1500만달러(약 1조5천억 원)을 달성하며 2023년 7억9300만달러→2024년 9억97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 주요 원인으로 해외 수요 증가: 북미(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김 소비가 증가하며, 한국산 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확대됐고 제품 다변화 및 고급화: 전통의 ‘조미김’뿐 아니라 김스낵, 김 가공제품, 해외 소비자 입맛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이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 및 정책 지원 강화: 양식장 면허 확대, 가공 설비 현대화, 국제 인증 취득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물류 및 유통체계 강화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제도적 지원 효과가 컸으며 ‘K-푸드’ 열풍 및 브랜드화 전략: ‘김’을 단순 밑반찬을 넘어 글로벌 스낵/건강식품으로 포지션 전환하려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이는 우리나라 김(K-GIM)의 품질 경쟁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전 세계적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김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3%, 일본이 2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8%, 중국이 1억 0,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6.6% 급증하는 등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태국이 8,800만 달러로 상위 5위권 시장 중 하나, 러시아가 8,500만 달러로 2025년 주요 수출국 중 하나로 부상했다.
주요 수출처가 미국–일본–중국으로 명확해지면서, 이 세 시장은 한국 김 산업의 ‘주력 시장 벨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중국처럼 최근 수요가 급증한 국가는 전략적으로 중요한데 품질 경쟁력+가격+유통망+현지 마케팅 등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다만 몇몇 시장(태국, 러시아 등)처럼 전체 수출에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시장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가 큰데 이는 특정 시장 리스크에 대한 분산 효과가 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 10억달러 돌파는 해양수산부의 정책적 지원에 민간 기업의 혁신 역량을 더해 함께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김 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김을 비롯한 우리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http://www.isusanin.com)
2025년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은 11월 20일 기준으로 10억1500만달러(약 1조5천억 원)을 달성하며 2023년 7억9300만달러→2024년 9억97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 주요 원인으로 해외 수요 증가: 북미(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김 소비가 증가하며, 한국산 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확대됐고 제품 다변화 및 고급화: 전통의 ‘조미김’뿐 아니라 김스낵, 김 가공제품, 해외 소비자 입맛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이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 및 정책 지원 강화: 양식장 면허 확대, 가공 설비 현대화, 국제 인증 취득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물류 및 유통체계 강화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제도적 지원 효과가 컸으며 ‘K-푸드’ 열풍 및 브랜드화 전략: ‘김’을 단순 밑반찬을 넘어 글로벌 스낵/건강식품으로 포지션 전환하려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이는 우리나라 김(K-GIM)의 품질 경쟁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전 세계적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김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3%, 일본이 2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8%, 중국이 1억 0,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6.6% 급증하는 등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태국이 8,800만 달러로 상위 5위권 시장 중 하나, 러시아가 8,500만 달러로 2025년 주요 수출국 중 하나로 부상했다.
주요 수출처가 미국–일본–중국으로 명확해지면서, 이 세 시장은 한국 김 산업의 ‘주력 시장 벨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중국처럼 최근 수요가 급증한 국가는 전략적으로 중요한데 품질 경쟁력+가격+유통망+현지 마케팅 등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다만 몇몇 시장(태국, 러시아 등)처럼 전체 수출에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시장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가 큰데 이는 특정 시장 리스크에 대한 분산 효과가 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 10억달러 돌파는 해양수산부의 정책적 지원에 민간 기업의 혁신 역량을 더해 함께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김 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김을 비롯한 우리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http://www.isus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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