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장어 전(全)종 국제거래 규제 확대 제안 부결됐다
- 관리자 |
- 2025-12-09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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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정부대표단(수석대표 유호국립생물자원관장)은 11월 27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 중인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제20차 당사국총회 제1위원회에서 유럽연합(EU)과 파나마가 제출한 뱀장어속(Anguilla spp) 전 종의 부속서 Ⅱ 등재 제안(제안 35번)이 표결 끝에 부결됐다고 밝혔다.
유럽연합과 파나마는 이미 부속서 II에 등재된 유럽산 뱀장어(A.anguilla) 보호를 위해 이와 형태가 비슷한 모든 뱀장어류의 국제 거래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등 다수 국가들은 과학적 근거 부족, 과도한 규제 확대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정부대표단은 △우리나라의 뱀장어 자원관리 노력 △뱀장어 신속 종판별 간이키트 개발 △동북아 협의체를 통한 협력 체계 구축 △FAO 전문가 자문단의 부속서 II 등재 기준 미충족 평가 결과 등을 근거로, 회의 전(全)과정에서 과학 기반의 반대 입장을 일관되게 제시해 왔다.
또한, 대표단은 미국, 캐나다, 온두라스 등 12개국과의 고위급 양자 회담과 30개국 이상과의 실무급 회담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제안안 반대를 위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제1위원회 표결에서 찬성 35개국, 반대 100개국, 기권 8개국으로 제안이 큰 표차이로 부결됐으며, 이 결정은 총회 마지막 날인 12월 5일에 최종 확정됐다.
출처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유럽연합과 파나마는 이미 부속서 II에 등재된 유럽산 뱀장어(A.anguilla) 보호를 위해 이와 형태가 비슷한 모든 뱀장어류의 국제 거래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등 다수 국가들은 과학적 근거 부족, 과도한 규제 확대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정부대표단은 △우리나라의 뱀장어 자원관리 노력 △뱀장어 신속 종판별 간이키트 개발 △동북아 협의체를 통한 협력 체계 구축 △FAO 전문가 자문단의 부속서 II 등재 기준 미충족 평가 결과 등을 근거로, 회의 전(全)과정에서 과학 기반의 반대 입장을 일관되게 제시해 왔다.
또한, 대표단은 미국, 캐나다, 온두라스 등 12개국과의 고위급 양자 회담과 30개국 이상과의 실무급 회담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제안안 반대를 위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제1위원회 표결에서 찬성 35개국, 반대 100개국, 기권 8개국으로 제안이 큰 표차이로 부결됐으며, 이 결정은 총회 마지막 날인 12월 5일에 최종 확정됐다.
출처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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