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장어 방류 종자 유전자 검사 빨라진다
- 관리자 |
- 2026-09-23 16:44:22|
- 7
- 메인출력
- N
뱀장어 방류 종자의 유전자 검사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기본 유전자증폭장비(PCR)만으로 5종을 판별하는 상용화 키트가 개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은 최근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뱀장어 방류 종자 유전자 검사 기술 설명회’를 열고 새로 개발한 종 판별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현행 수산종자 방류지침에 따르면 뱀장어는 방류 전과 방류 시 각각 한 차례씩 모두 두 차례 유전자 분석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지방정부의 유전자 분석 의뢰가 연간 100건 이상 발생하고, 특히 3~7월에 집중되면서 시료 이송과 분석 대기로 적기 방류와 행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수과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특수장비 없이 기본 PCR 장비만으로 뱀장어 5종을 판별할 수 있는 ‘고효율 뱀장어 5종 판별 상용화 키트’를 개발해 기술 이전을 마쳤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키트의 분석 원리를 교육하고 실제 판별 과정을 실습했다. 방류 시 2차 검사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극동산 뱀장어 신속 판별 키트’도 함께 소개했다.
수과원은 지방정부의 자체 분석 역량이 높아지면 검사 의뢰가 몰리는 시기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방류 일정과 관련 행정 절차도 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종 판별 체계가 현장에 정착돼 행정 효율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통해 뱀장어 자원관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은 최근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뱀장어 방류 종자 유전자 검사 기술 설명회’를 열고 새로 개발한 종 판별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현행 수산종자 방류지침에 따르면 뱀장어는 방류 전과 방류 시 각각 한 차례씩 모두 두 차례 유전자 분석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지방정부의 유전자 분석 의뢰가 연간 100건 이상 발생하고, 특히 3~7월에 집중되면서 시료 이송과 분석 대기로 적기 방류와 행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수과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특수장비 없이 기본 PCR 장비만으로 뱀장어 5종을 판별할 수 있는 ‘고효율 뱀장어 5종 판별 상용화 키트’를 개발해 기술 이전을 마쳤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키트의 분석 원리를 교육하고 실제 판별 과정을 실습했다. 방류 시 2차 검사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극동산 뱀장어 신속 판별 키트’도 함께 소개했다.
수과원은 지방정부의 자체 분석 역량이 높아지면 검사 의뢰가 몰리는 시기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방류 일정과 관련 행정 절차도 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종 판별 체계가 현장에 정착돼 행정 효율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통해 뱀장어 자원관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 지역
- 국가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