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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참다랑어 국제거래 금지 지지 나서
  • 김제동 |
  • 2010-02-16 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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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참다랑어에 대한 전세계적인 거래금지를 지지할 것이며 대신에 일시 해고된 어민들을 재훈련시키도록 도울 뿐만아니라 참치연승어업을 위한 배타적 조업수역을 허가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2월 1일 로이터 통신이 한 신문의 보도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의 유력 일간「르 몽드(Le Monde)지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프랑스 정부는 향후 2주일내인「3월 지방선거」이전에 환경 및 경제적 관심사들을 조율하려는 집권 UMP당(대중운동연합당)과 함께 프랑스 정부의 결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로코는 전세계 각처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 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체제하에 참다랑어를 등재함으로써 참치를 보호하려는 제안서를 이미 제출한바 있다.
EU는 참다랑어에 대한 국제거래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거의 지지 단계에 와 있지만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사이프러스, 그리스, 그리고 몰타 등 조업국들이 지난해 9월에 반대의사를 표시해 동 금지조치 안건이 부결된 바 있다.
이탈리아가 1월 마지막주에 국제거래 금지를 지지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이러한 프랑스의 정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차기 CITES 회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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