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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로드 외국용선 정책을 바꾼다.
- 관리자 |
- 2012-01-09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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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9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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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로드 외국용선 정책을 바꾸다
뉴질랜드의 어업을 선도하는 “씨로드”사는 동사의 외국적용선 관리에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으며 새로운 정책의 골자는 다음과 같음.
2011년 11월 1일 부터 씨로드사에서 용선한 모든 외국적 용선 어선들은 최소한 뉴질랜드인 씨로드 고용인 1명을 조업항차중에 승선시킬 것이고, 동고용인들은 뉴질랜드 당국의 규정과 씨로드사의 규정을 준수하도록 선원들의 어업활동을 감독할 것이다.
씨로드사는 현재 뉴질랜드 수역에 우크라이나 선원들이 승선한 외국적용선 3척을 용선하고있고 이는 동사의 총9척 선폭에 추가되는 선박들이다.
신규로 승선하는 옵서버들은 씨로드사의 경험있는 고참 직원들로써 구성되며 선박에서의 모든 사항들이 사주에게 직접 보고될 것이다. 어업은 거친 바다에서 거친 작업이고 위험한 사업이지만, 더욱 안전해야하고 보기에 흉하지않는 사업이어여한다고 동사의 대표는 말했다.
씨로드사의 세계 사업망은 7대륙에 결쳐저있고 매년 뉴질랜드5억$ 상당의 수산물이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들에서 판매되고 있다. 뉴질랜드 전체에 1,100명 이상이 고용되어 있고 해외에 400명이 고용되여있다. 씨로드사는 1961년에 설립되었고 뉴질랜드의 마오리 족이 50%를 소유하며, 일본어업계에서 선도하는 어업회사인 “닛쑤이”가 50%를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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