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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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페루 수산회사 매입하다
- 관리자 |
- 2012-01-09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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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업그룹사는 페루 북부에 페루산 멸치의 6.21 %, 페루 남부에 11.72%를 소유 하는 페루 어업회사 2개사 (Consorcio Vollmacht & Negocios Rafmar) 를 26.16백만$ (Euro 19 백만) 에 매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 2개의 페루어업회사의 자산은 어선 2척과 1개소의 어분처리 가공공장이다.
어업쿼타는 페루 북부수역의 어획 쿼타의 0.16% 페루 남부 수역에서 총 어획쿼타에 0.81% 에 준한다. 어분 가공 공장은 페루의 아일로에 소재하며 페루 남부에서 제일 중요한 항구 도시이다. 아일로에 있는 항구들은 페루 남부수역에서 양륙되는 총어획량의 약 50%를 처리한다.
동社는 페루내에 6개의 어분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5개는 북부에 1개는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어분 공장들로써 페루 전역을 포괄할 수 있게 되었고 페
루 남부의 어획 쿼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상기 2개사의 인수 자금은 동사의 내부 자원들로써 지원된다고 함.
인용 [IntraFish Media 09 Nov 2011]
어업쿼타는 페루 북부수역의 어획 쿼타의 0.16% 페루 남부 수역에서 총 어획쿼타에 0.81% 에 준한다. 어분 가공 공장은 페루의 아일로에 소재하며 페루 남부에서 제일 중요한 항구 도시이다. 아일로에 있는 항구들은 페루 남부수역에서 양륙되는 총어획량의 약 50%를 처리한다.
동社는 페루내에 6개의 어분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5개는 북부에 1개는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어분 공장들로써 페루 전역을 포괄할 수 있게 되었고 페
루 남부의 어획 쿼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상기 2개사의 인수 자금은 동사의 내부 자원들로써 지원된다고 함.
인용 [IntraFish Media 09 Nov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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