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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뚱(Bitung), 인도네시아 최대 어항으로 개발
- 관리자 |
- 2012-03-06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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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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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북부 술라웨시州 ‘비뚱’항구를 자국 최대의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샤립 찌찝 수따르조’ 장관은 1월 16일 “‘자바’나 ‘수마트라’보다 인도네시아 동부지역 어획량이 더 많지만, 생선가공 시설은 ‘수마트라’와 ‘자바’에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비뚱’ 항구는 충분이 크지만 이 곳을 인도네시아 최대 어항으로 만들어 이 지역을 생선 가공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자카르타에서 열린 ‘어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샤립’ 장관은 “‘비뚱’항 확장사업은 중장기 인도네시아 경제개발마스터플랜(MP3EI)의 일환”이라며, “‘비뚱’ 외에도 ‘암본’ 등에 투자자를 유치해 동부지역을 수산가공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해양수산부 ‘샤립 찌찝 수따르조’ 장관은 1월 16일 “‘자바’나 ‘수마트라’보다 인도네시아 동부지역 어획량이 더 많지만, 생선가공 시설은 ‘수마트라’와 ‘자바’에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비뚱’ 항구는 충분이 크지만 이 곳을 인도네시아 최대 어항으로 만들어 이 지역을 생선 가공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자카르타에서 열린 ‘어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샤립’ 장관은 “‘비뚱’항 확장사업은 중장기 인도네시아 경제개발마스터플랜(MP3EI)의 일환”이라며, “‘비뚱’ 외에도 ‘암본’ 등에 투자자를 유치해 동부지역을 수산가공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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