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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 대해 낙관하는 블루마르 씨푸드사
  • 관리자 |
  • 2012-03-23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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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르씨푸드사(이하 “블루마르사”라 함)는 칠레 식품산업에서 두 개의 선주주자인 Itata사와 El Golfo사의 합병에 의해 2011년에 설립되어온 회사이며, 두 회사의 병합은 전갱이 생물자원의 현격한 감소와 어업쿼타를 규정한 현행 법규정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며, 2010년 3월 쓰나미와 지진에 따라 악화된 까다로운 어업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그림 1. 블루마르의 공장들 각각은 1등급수준을 유지하게 하도록 영구적인 내외적

          통제를 받는다, 그래서 모든 제품은 전세계 수요시장의 요구에 따른다. 

 

          

블루마르사는 칠레영역를 따라 설비된 중요한 자산들, 견고한 재정상태, 가치있고 다양한 종류의 제품과 브랜드, 게다가 5개대륙에서 대부분의 수요시장에서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블루마르사는 원료의 수익성과 생산라인 확장을 크게 증대할 수 있는 인류소비제품의 개발과 고용수준 유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게다가. 칠레 수산양식업계에서 블루마르사가 주요 송어 및 연어 생산자중 하나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림2. 블루마르사의 선박들은 고기술 어로장비가 탑재되어있다.

 

         

블루마르사는 환경을 위해서 균형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하고 책임있는 해양자원의 개발을 증진한다.

칠레 연안을 따라 블루마르사가 어획하는 고급어종은 전갱이, 고등어, 정어리, 멸치, 민대구, 새꼬리민태가 있다. 블루마르사는 역시 칠레어업 쿼타의 중요한 부분을 대표하는 전문적인 전통어업 선단과 선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류운송을 외부에 위탁한다.

 

그림3. 블루마르사는 국제 수산업에 뒤지지 않는 최신식이며

         최고로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근대화된 냉동가공공장

         2개를 보유하고 있다.

 

        

 

 

블루마르사는 어획에서 제품판매까지 수직적으로 조직화된 회사이다. 블루마르사는 항해술, 통신, 어탐 그리고 어로시스템을 가지고, 국내의 가장 효율적인 선단을 만들기 위해 고도로 훈련된 선원들이 탑승한 자사 선단을 운영한다.

블루마르사는 최고로 근대화된 기술을 가진 장비를 설치되어 있으며, 최대 제품수용량와 고도로 숙련된 직원들을 가진 차별화된 제품이 공들여 만들어지는 몇 개의 가공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각각의 가공공장들은 1등급 기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영구적인 내외적인 통제를 받으며, 모든 제품들은 전세계 수요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그림4. 블루마르사의 2년생 연어의 100%는 바다 근처에 위치한 부화장에서 생산되어 지며,

         부화양식장은 전략적으로 요즘 연어양식을 위해 가장 덜 더럽혀지고 깨끗한 지역중

         한곳에 위치해 있다.

 

        


 

블루마르사의 주요 목표는 브랜드에 대한 책무와 만족을 달성과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의 제품을 보급하는데 있다.

어분과 어유는 국내 및 국외 특히 일본, 중국, 한국에 분포된 양어(붕장어, 연어, 새우 등등) 및 동물 사료제품에 사용되어진다. 냉동어류는 서부연안아프리카와 페루, 쿠바, 브라질, 동유럽 및 기타국에 판매되고 있다.

 

그림5. 블루마르사의 가공공장은 원형동결, 머리제거가공, 필렛, 분할, 블록형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개발된 다양한 형태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신선 및 냉동

         제품을 공들여 만들고 있다.

 

       

연어와 송어는 미국과 브라질, 러시아, 카나다, 일본과 같은 기타 시장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패류의 경우, 대체로 미국으로 통해서 유럽으로 판매되어지며, 판매처가 러시아와 아시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빵가루를 묻힌 제품과 흰살생선(새꼬리민태) 필렛의 경우, 대체로 국내시장에서 판매되고, 미국, 유럽 및 중남미로 수출되어진다. 국제시장에서 만큼 칠레시장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인 Golfo브랜드는 소매상까지 거래된다.

 

그림6. 빵가루를 묻힌 모양화된 것과 자연적인 민대구 필렛

 

        

 

Itata사

칠레에서 수산업의 개척자인 Itata사는 칠레 항구도시 탈카우아노의 조지사르퀴즈 N.에 의해서 1948년도에 염장 및 통조림 생선제품을 생산하는 가공공장으로 설립되었다.

 

El Golfo사

El Golfo사는 독일 이민자 월터 스텡겔과 마르코스 하인츠틀러에 의해서 1962년에 설립되었으며, 민대구 트롤어업회사로서 산티아고에 주로 신선어획품을 판매하는 회사였다.

 

 

출처 : 블루마르 씨푸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