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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어기 포크 일렉스 오징어 어기 활기찬 시작
  • 관리자 |
  • 2012-03-27 1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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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척 조업 ... 일부 조업선의 경우 1일 척당 20톤 또는 30톤 어획

존 바톤 포클랜드 천연자원청장은 포클랜드 정부가 이전 연도들에 비해 긍정적으로 비교되는 수준인 거의 100여척의 채낚기선들이 어업허가를 득할 정도로 2012 일렉스 오징어 어기 동안 대단히 많은 어업허가장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남대서양 뉴스통신사인「Merco Press』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존바톤 청장은『우리는 2012년 어기 일렉스 오징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많아졌다. 지난해 90여척의 어선들이 조업을 한바 있었으며 올해는 100여척의 어선들이 조업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다시 일렉스 오징어 어업허가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으며 적어도 올해 어기의 現단계에서 볼 때는 그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톤 청장은 또한 이러한 일렉스 오징어 어업허가척수는 여전히 수년전에 약 125척으로 어업허가에 있어 절정을 이루던 것에 비하면 감소한 수준이지만 아무튼 너무나 짧은 시간전에 우리가 내주었던 어업허가척수는 약 40∼45척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어업허가 척수는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했다.
존바톤 청장은 어업허가 척수의 증가는 포클랜드 정부의 입어료 환불정책과 지난해 일렉스 오징어 어가가 좋았기 때문으로 관측될 수 있다고 설명 했다.
존 바톤 청장은『現 일렉스 오징어 어기 전망에 대해 올해 일렉스 오징어에 대해 전망하기에는 현시점에서 너무 이르지만 일부 어선들이 어획율이 더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공해로 돌아가고 있는 현재 조차도 스탠리에서 어업허가를 득하기 위해 왔던 처음 수척의 채낚기선들의 경우 모두 포클랜드 수역에서 조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그러나 대부분의 어업허가선들은 포클랜드 수역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 단계에서 어획은 가변적이다. 우리는 일부 어선들의 경우 최고 1일 척당 20톤 또는 30톤을 어획하고 있으며 일부 어선들은 모두 특이한(이상한) 밤에는 오징어를 전혀 잡지 못하는 까닭에 어획전망을 예측하기에는 현시점에서 너무 이르며 그건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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