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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링컨 참치연구를 위해 700,000달러 획득

2012.05.06

포트링컨은 남방참다랑어 연구를 위해 연방예산에서 700,000달러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번 연구는 남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산양식의 53 퍼센트의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산업의 생산 촉진에 중점을 둘 것이다.

연구는 Great Australian Bight에서 포획된 후 포트링컨으로 이송되어 양식되는 참치의 폐사율과 사료공급 개선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 다른 연구기금으로, 추후 20100만 달러가 6년에 걸쳐 공적자금으로 양식업자와 지주들이 탄소양식으로 사업을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투자될 것이다.

수확과 방목방식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연구는 탄소양식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Murraylands의 양식업자의 부양책이 될 것이다.

또한 과도기적 농가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앞으로 2년간 2280만 달러가 양식업자에게 할당되어질 것이다.

농가는 Newstart Allowance와 같은 금리로, 12개월 동안 소득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또한 5억2,420만 달러를 7년에 걸쳐 오스트레일리아 생물차단방역에 투자하고 있다.

핵심 생물차단방역 기업을 위한 새로운 12450만 달러의 기금으로 최신기술의 검역기관이 Melbourne에 지어질 것이다.

2012년부터 6년간에 걸쳐 관개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확장될 것이다.

출처: TheFishSite News Desk (www.thefishsite.com)

포트링컨: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인산비료·낙농가공업·통조림 공장 등이 있고, 흑연·석고 등이 산출된다. 중요한 어업기지로서 참다랑어·연어 등이 많이 잡히며 남방참다랑어의 축양(畜養)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투나라마축제가 열리는 관광지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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