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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비아 수요충족을 위해 10만톤이상의 어류 필요
  • 관리자 |
  • 2012-07-31 1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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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griculture and Livestock Deputy Minister Lackson Kazabu

렉손 카자부 잠비아 농축산부 차관은 잠비아는 연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어류를 10만 톤 이상을 생산해야한다고 말했다고 잠비아언론지 「Times of Zambia」가 최근 보도했다.

카자부 차관은 국가전체의 연중 어류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국가는 수산업부문에 대해 더 많은 재원은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차관은 카푸에(Kafue) 카사카수산업훈련연구소(Kasaka Fisheries Training Institute) 15회 졸업식 행사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수산업부문이 성장잠재력이 있으며, 국가전체 어류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카자부 차관은 정부는 수산업부문이 식량안보에 의미 있게 기여했으며, 국민소득을 증대시켰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지속가능한 관리 선례의 활용을 통해서 상업형어업과 소규모어업의 생산 모두를 장려함으로써, 수산업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카자부 차관은 훈련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카사마수산훈련연구소에 할당된 747백만 콰차가 신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동연구소에서 관리를 촉구했다.
그는 졸업생들이 잠비아 어류양식에 관한 지식함양을 돕는데 필요한 훈련들을 받아왔다라고 주지시켰다.
카자부 차관은 약 716개의 자리가 수산부내에서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재무국이 이미 고용을 보장해왔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카사카수산훈련연구소 케이파스 음파카소장은 39명의 졸업생이 이 연구소에서 인증프로그램을 수료했다고 말했으며, 음파카 소장은 정부가 숙소, 연구소, 도서관과 같은 간접시설분야에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여학생들에게 게스트하우스에 숙소를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카사카수산훈련연구소에서는 학생들의 실습수업을 위해서 키트위(Kitwe)에 소재한 국립양식개발센터의 실습실에 의존했다고 말했다.

졸업감사인사 시에 졸업생중 한명인 오스카 아카바나씨가 이 연구소는 훈련시설에 한계가 있었으며, 그래서 도서관, 교실 등과 같은 건물을 개선 및 확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카바나씨는 그들이 잠비아 수산업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에게 그들의 고용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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