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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부채위기로 우간다 어류수출 위축
- 관리자 |
- 2012-08-22 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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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saac Kasamani / 「Daily Monitor」
우간다의 두 번째 수출소득원인 어류의 가격이 하락했다. 수출에 따른 우간다의 세입이 감소 중이라고 우간다 언론지 「Daily Monitor」가 최근 보도했다.
우간다의 두 번째 수출품인 어류의 어가는 수출제품이 유로지역 위기의 파급효과를 받으면서 급격하게 떨어졌다.
업계관계자의 정보에 따르면, 수출시장에서 단위금액당 어가가 20%까지 떨어졌다.
수출어류의 Kg당 유통가격이 전년도 가격 미화 5.5달러(13,475실링)에서 미화 3.9달러(9,555실링)로 하락했다.
우간다어류수출가공업자협회 회장인 필립 보렐씨는 인터뷰를 통해서 “유로존 위기가 업계를 거세게 강타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급격한 어가하락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지만,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유럽연합(EU)에는 암스테르담, 브뤼쉘을 통해서 기타 유럽 목적지까지 우간다산 어류수출품이 75%를 차지한다.
우간다 수출증진위원회의 기록 자료에 따르면 2011년도에 우간다는 15,500톤의 어류를 수출했으며, 약 2,120억 실링의 국고수익을 올렸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출어류는 나일퍼치(Nile perch)종이다.
약 32,300톤의 나일퍼치 필렛을 수입하는 EU는 2010년의 동기대비 수입물량에서는 적은 감소를 보여준다. 탄자니아가 12,300톤으로써 유럽국가에 공급 면에서 선주 주자이며 다음은 우간다, 케냐 순이다.
작년 1/4분기에 나타난 통계를 보면 EU는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로부터 8,200톤을 수입하면서 나일퍼치 필렛의 주요시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지가격 하락
보렐씨는 현지가격 역시 하락하여, 1kg의 어류가 최근 미화 2.7달러(6,615실링)에서 미화 2달러(4,900실링)에 거래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우간다통계국(Ubos)의 기록 자료에 따르면, 2009년은 우간다가 215.01톤(미화 103.3백만 불)밖에 수출하지 못함으로서 아마 최악의 한해였을 것이다. 2007년에 316.81톤(124.711백만 불) 수출한 것보다 하락했다. 우간다는 2005년도에 어류수출로 총 142백만 불의 최고 세입을 얻었다.
대체시장
그러나 어류가공수출회사 중 하나인 'Greenfields'의 이사, 보렐 회장은 그들이 대체시장을 수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특히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과 요르단과 같은 중동시장에 우리수출을 활용해 왔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의 회사는 그들이 생산하는 총 20톤의 어류 중 6톤을 매주 중동시장에 수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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