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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참치통조림공장, 파푸아뉴기니 Lae에 곧 열어
- 관리자 |
- 2012-08-22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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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ae, the capital of Morobe Province / Wikipedia
최근 ‘프라벨수산’과 ‘센추리통조림사’가 태국 타이유니온(Thai Union)사와 협력하여 파푸아뉴기니에 ‘머제스틱 씨푸드(Majestic Seafoods)’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FIS」 온라인판에서 보도했다.
두 달 후에 미화 376만 달러, 적재중량 200톤 규모의 통조림 공장이 개시되면 파푸아뉴기니의 참치사가 8개사로 늘어날 것이다. 파푸아뉴기니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최소한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풀가동했을 시에는 적어도 5,000개의 일자리가 생긴다.
‘프라벨수산(Frabelle Fishing Corporation)’은 이미 파푸아뉴기니에 통조림 공장이 있으며 ‘센추리튜나(Century Canning Corporation)’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통조림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필리핀에 최초로 통조림 공장을 세운 것은 제너럴산토스시에 근거지를 둔 'RD튜나‘였다.
「아시아 코레스폰던트」지에 따르면 ‘머제스틱 씨푸드’가 설립됨으로써 파푸아뉴기니의 하루 참치 통조림 총생산을 1,200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모로베’ 주의 수도인 ‘라에(Lae)’는 수백만 키나 규모의 거대 통조림 공장을 네 개나 유치함으로써 태평양의 참치 허브가 될 것이다. PIA의 보고에 따르면 두 달 후 ‘말라항’에 ‘동원산업’, ‘남바완씨푸드’, ‘하일리 솅’과 ‘머제스틱 씨푸드’의 공장까지 설립될 것이라고 한다.
‘모로베’ 주의 공무원 ‘케마스 토말라’씨는 “‘라에’가 파푸아뉴기니와 태평양의 수산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산업계가 ‘라에’와 ‘모로베’의 주청과 행정에 주목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들은 수산업이 ‘라에’에서 번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최근 세계 참치 통조림의 2인자로서 필리핀을 뛰어넘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은 하루에 평균 750톤의 통조림을 생산하고 있다.
필리핀 수역의 참치 재고량이 감소하기 시작했던 1990년대 말부터, 필리핀의 참치업계는 파푸아뉴기니에 사업체를 설립하기 시작했다. 필리핀의 최초 참치 통조림 공장은 1997년 파푸아뉴기니에서 시작됐다.
필리핀 어부들이 파푸아뉴기니의 어업권을 소유해 왔지만, 몇 년 전부터 파푸아뉴기니가 그들의 영해 내 어업권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제 외국 기업은 파푸아뉴기니에 통조림 공장이나 가공처리 공장을 설립해야만 그들의 어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참치 어획량이 더 이상 감소하는 것을 막고, 재고량을 다시 보충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WCPFC가 펼쳐온 자연보호 활동 덕분에, 참치 관련 국가들 간에 보호주의적 정책이 증가해 왔으며, 많은 국가들이 그들 영해 내에서 외국어선의 어업을 금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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