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수산정책
  • 미국 해양수산청, 바다거북 부수어획 한도 완화
  • 관리자 |
  • 2012-10-27 10:22:56|
  • 5388
  • 메인출력
붉은 바다 거북 현행 17마리 → 11월 34마리 등으로 한도 늘려 미국 해양수산청(NMFS)는 최근 긴 연승 주낙을 사용해 조업하는 하와이 황새치잡이 어민들에 의해 포획되고 사망할 수 있는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의 개체수에 관한 부수 한도를 완화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매체인「워싱톤 포스트」와 수산전문지「Seafood Source」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어민들은 북태평양산 붉은 바다거북 17마리와 16마리의 장수거북을 부수어획으로 잡을수 있도록 허용받고 있다. 11월에는 장수 거북 26마리(현재보다 60% 이상 증가)를 잡을 수 있으며 붉은 거북은 34마리(현재보다 100% 증가)를 부수어획으로 잡을 수 있다. 이러한 부수어획 한도의 증가는 해양생물 보호를 옹호하고 있는 환경단체인「Oceana」에 의해 비판을 받았다. 이번 조치에 대해 이 단체의 벤 엔티크납(Enti cknap)씨는『다른 한편으로 미국 연방정부는 상기 두종의 바다거북을 멸종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미국 어민들이 이들 거북을 더 많이 죽이도록 승인해준 결과가 되고 말았다』고 공격했다. Oceana에 따르면 바다거북의 부수어획 대상 개체수를 증가시키는 것은 거북을 죽이는 것 뿐만아니라 고래, 돌고래, 상어류 및 바다새들도 함께 죽이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의 한 부서인 수산국 지역 행정관인 미카엘 토사또(Michael Tosatto)씨는 Oc eana의 이 성명서가 부수어획 한도의 증가가 허용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Tosatto씨는『이건 부수어획일 뿐이지 모두 바다거북이 모두 죽는 것은 아니다』며『상당히 소수의 바다거북이 죽을 것이고 포획된 바다거북 개체수가 상당히 적은 까닭에 암컷 바다거북은 재생산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만약 바다거북의 부수어획 한도가 소진된다면 동 어업은 조업을 종료해야만 할 것이다.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