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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대만과 연말까지 대만과 수산업 회담 재개 계획
- 관리자 |
- 2012-10-28 1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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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회담 재개 희망 ... 대만 총통 “중국과의 동맹 안해” 약속
일본은 센칸쿠 열도(디아오유다이 열도, 釣魚台)에 관한 영토분쟁에 있어 대만이 중국과 공동전선을 펴는 것을 막기 위해 오랜기간 중단된 대만과의 수산업 회담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일본 요리무리신문과 수산전문지「Seafood Source」, 대만통신사인「CNA」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대만도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대만이 센카쿠 열도 분쟁 이슈에 관해 중국과 동맹하지 않을 것이라고 몇 번이고 약속했지만 일부 일본 관리들은 일본이 그러한 동맹(중국과 대만간 동맹) 결성에 대한 어떠한 가능성도 반드시 배제하지 말고 움직여야만 한다고 믿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은 센카쿠 열도에 관한 영토분쟁으로 악화되었던 양자간 관계들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 회담들이 어업권리에만 초점이 맞춰져야 하며 영유권에 초점이 맞춰져서는 안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에서 대만 어선들의 어업 권리는 수십년간 양국간 마찰의 원인이 되어 왔다.
대만 어민들은 이 해역을 대만 어민들의 전통적인 어장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 당국은 대만이 1971년에 센카쿠 열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 이래로 센카쿠 열도가 분쟁지역으로 들어가면서 대만어선들을 엄중 단속해 왔다고 이 기사는 밝혔다.
이러한 엄중 단속은 대만을 화나게 만들었고 일본과 대만간의 어업권 협정 부족으로 인해 엄중단속은 계속되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대만은 센카쿠 열도에 대한 영토 분쟁에도 불구하고 11월경에 일본과의 수산업 회담 재개를 희망하며 이번 회담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일본측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있다고 대만의 한 고위 관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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