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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다랑어 자원회복계획 작성에 합의
  • 관리자 |
  • 2012-12-26 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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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PFC 제9차 연례회의, 12. 2일 - 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



 

일본 수산청은 지난 12월 2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중서부태평양참치보존위원회(WCPF) 제9차 연례회의 결과를 최근 공표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매체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 결과, WCPFC는 눈다랑어·황다랑어·가다랑어에 대한 보존관리조치에 대해 일본 등이 눈다랑어 유어(幼魚)를 다량으로 어획하고 있는 열대수역의 대형선망조업선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구했으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눈다랑어의 과잉어획을 해소하기 위해 눈다랑어 자원회복에 관한 시행계획을 내년 중에 작성키로 합의했다.
또한 2013년의 보존관리조치 중에 선망어업의 경우 집어장치(FADs)를 이용한 조업을 4개월간(7월-10월) 금지 또는 그에 상응해 FADs 사용을 제한토록 결정했다.
연승어업에 대해서는 눈다랑어 어획량을 2001-2004년간의 평균치 어획량에서 30% 삭감키로 했다.
태평양 참다랑어 보존관리조치에 대해서는 2012년 9월에 개최되었던 WCPFC 북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현행 보존관리조치<태평양 참다랑어의 어획노력량을 2002-2004년 수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고 미성어(0~3세)의 어획량을 2002-2004년 수준에서 삭감하는 조치>를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WCPFC는 지금까지 가다랑어·참치류의 국제관리에 있어 공백수역이었던 중서부태평양에서 가다랑어·참치류 자원의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위원회(국제수산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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