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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수산청, 한국어선 집중 단속키로
  • 관리자 |
  • 2013-01-03 0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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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7개월간 동해 중간수역 대상
감시선 대폭 늘리고 항공기 단속 강화

일본수산청은 동해 중간수역 아래 자국 EEZ(배타적경제수역)에서 한국어선들의 불법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한국어선의 조업이 활발해지는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집중 단속키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어업감시선과 단속 항공기를 중점 배치하고 해상보안청과도 연계해 단속 체제를 대폭 강화한다.
불법어구의 설치 방지와 불법어구의 발견과 압수, 불법어획물의 환수, 불법어선의 나포 등을 위해 사카이미나토 어업조정사무소 소속 어업감시선 5척 외에도 수산청 본청과 다른 어업조정사무소 소속 감시선들을 산인(山陰) 해역으로 파견하고 해상 보안청 소속 항공기의 단속 회수도 증가시키기로 했다.
일본수산청은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최근 동해상 잠정수역을 방패삼아 일본 EEZ에 자망이나 게통발 등 불법어구를 설치하는 한국어선들은 어구에 부표를 없애 적발을 피하거나 레이더 마스트의 높이를 개조해 어업감시선의 접근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도주하는 등 위반의 양상이 교묘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게를 노린 조업이 활발해지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자망과 게통발로 많은 대게를 불법적으로 잡아갈 뿐만 아니라, 일본 근해저인망어선의 그물에 한국어선의 불법어구가 걸리면서 큰 피해가 다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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