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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대서양 고등어 어획쿼터 협상 또 불발
  • 관리자 |
  • 2013-01-03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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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노르웨이 - 아이슬란드․패로 대립 여전

북해를 둘러싼 국가들의 고등어 어획쿼터 할당 협상이 또 다시 갈등을 겪고 있다.
EU와 아이슬란드․노르웨이․패로아일랜드는 지난 10월 하순,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고등어 어업관리에 관한 협상에서 또 다시 합의에 실패했다.
이들 국가들은 북대서양과 북해의 지속가능한 고등어 어업을 위해 지난 4년간 국가별 어획쿼터 분배 등 자원관리를 위한 협상을 벌여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패로아일랜드와 아이슬란드는 더 많은 어획쿼터 할당을 요구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이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회의에서도 아이슬란드가 국제해양개발위원회(ICES)의 권고를 들어 고등어의 어획쿼터를 지난해보다 15%만 줄인 54만2천톤으로 설정할 것을 제안했지만, 다른 국가들은 너무 높은 수준이라며 반대했다.
스코틀랜드 등 어획량 대폭 감축을 지지하는 국가들은 『아이슬란드와 패로아일랜드가 어획쿼터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악용해 수년 전보다 몇 배나 많은 어획쿼터를 일방적으로 설정하고 러시아 어선들까지 끌어들여 조업에 나섬으로써 북대서양과 북해의 고등어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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