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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지난해 초저온 참치어선 30척 이상 건조
  • 관리자 |
  • 2013-01-30 0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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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가공 공간 신설 등

대만초저온 참치어선의 대체건조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쓰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은 지난해 30척이 이상의 초저온 참치어선 건조실적으로 냈다고 한 유통관계자가 전했다. 건조척수가 많은 것은 물론 대체건조시에 선상가공 공간을 확보하거나 주거공간을 넓게 조성하는 등 건조 선박의 질적인 향상과 종합적인 조업능력의 강화를 도모한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선상가공 공간의 확보와 주거공간의 확대는 초저온 참치어업의 당면한 과제가 되고 있는 어가의 저조와 승무원 부족의 대책으로 부가가치의 향상은 물론 복리후생을 도모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금까지 어획하는데 중점을 두었던 대만 초저온 참치어업이 장래를 내다보는 대책에도 나선 것이 아니냐는 견해를 갖고 있는 관계자도 있다.
최근 대만의 신조상황을 시찰했던 유통관계자가 입수했던 정보에 따르면 대만어선의 대체건조는 2011년 후반까지 증가했다.
그 당시까지 신조(새로운 어선건조)는 연간 10척 대로 현재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오만~소말리아 해역에서의 어획호조로 경영의욕이 회복되어 신조상황은 자율휴어(장기계선)가 많았던 수년전과는 반대로 움직였다.
대만에는 어획상황의 회복에 따라 금융기관의 초저온 참치어업에 대한 평가도 유리하게 전개되어 건조자금을 조달하기 쉬워진 것도 신조어선 증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체건조는 계속적으로 어업회사에서 건조회사로의 신조에 대한 타진이 많아 졌기 때문에 「올해에도 신조척수가 증가하지 않겠느냐」는 유통관계자들의 예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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