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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EMS 유행으로 새우생산량 30% 감소
- 관리자 |
- 2013-02-15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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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조기치사증후군)가 태국 동부와 남부의 새우 양식장에 유행하면서, 태국의 2013년 새우 생산량이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Undercurrent News사가 태국 냉동식품협회원에게 보낸 문서에서는, 2013년 생산량이 20-30%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태국이 새우의 최대수출국이고 미국 시장에도 가장 큰 공급국이기 때문이다.
이는 Undercurrent사가 연초에 예상한 수준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다시 말해, 태국 정부가 12월에 발표한 수준보다 심각하다는 것이다.
발표문에 따르면 Thai Union Frozen Products사와 Marine Gold, Sea Wealth, Surapon Foods사 같은 새우 가공업체는 “가공공정을 빠듯하게” 하고 고객을 유지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Undercurrent사에 따르면 태국의 많은 가공업체가 가공식품의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주 3일 근무제로 줄였다고 한다.
지난 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NFI 세계 수산물 시장 회의에서는 태국의 생산량이 최대 화두였다.
Undercurrent사의 한 소식통에 의하면 태국 새우의 대량 가공 업체이자 최대 양식업체인 Charoen Pokphand Foods사는, EMS로부터 회복될 때까지 6개월가량 양식을 중단하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의 한 새우 관련 업자는 “현재는 생존 모드”라며 양식을 시작했으나 평소보다 약간 늦은 시기이다.
또한 5월이나 6월쯤에나 올해 양식물도 EMS의 영향을 받는지 알 수 있어 업계에서는 때를 기다리는 중이다.
1월 22일에 Undercurrent사는 EMS가 Charoen Pokphand Foods사의 최종 결산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EMS 등의 영향으로 4/4분기 순익이 전 분기 대비 78.8% 감소한 5억 1천만 바트(1천7백1십만 달러)로 예상했다.
Undercurrent사는 방콕의 한 은행 분석가에게 EMS가 새우 양식 업체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이전에 발표했듯이 태국 동부의 새우 양식업자들이 우려했던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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