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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패스트 피시’ 제품 인기
- 관리자 |
- 2013-02-26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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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꽁치’ 등 제품 ... ‘뼈 없는 꽁치’ 2달도 채 안 돼 40만 팩 판매

일본 정부는 쉽게 준비할 수 있는 뼈를 제거한 ‘패스트 피시’ 제품들을 장려함으로써 일본의 감소되고 있는 어류 소비를 되살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 등 언론매체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전통적인 어류 제품의 소비를 고집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패스트 피시’ 제품들의 장려가 일본의 어류 식품문화를 경시하는 처사이기 때문에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이러한 계획은 지난해 8월 “뼈 없는 태평양산 꽁치” 제품의 출시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슈퍼마켓 운영회사인 ‘Aeon Co.’사가 밝혔다.
이 제품에 대한 수요는 높은 편이었으며 이 제품 40만 팩이 2달도 채 안되어서 팔려 나가서 이 회사는 동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차원에서 이와테현에서 생산 확대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Aeon사의 수산식품부 킨조 마츠모토(Kinzo Mats umoto)는 이 제품들의 성공은 빵에 생선을 결합시키려는 광고노력들과 관련되어 있다.
킨조 부장은 일본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최근 우리는 그렇게 많이 판매가 증가한 신제품을 보유하지 못했다.』밝혔다고 보도했다.
젊은 층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의 쇼핑객들은 ‘패스트 피시’에 있어 열렬한 소비자들이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이 제품은 먹기가 쉽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중순에 시나가와 해변에 위치한 ‘Aeon’ 동경 지사는 ‘오렌지 올리브’, ‘마늘 버터’ 그리고 ‘시소(shiso, 일본 깻잎)’ 등으로 향을 낸 진공 팩들이 뼈 없는 꽁치와 연어 등 20가지 제품들을 제공했다.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2009년에 비해 2010년에 평균 20% 적게 생선을 섭취했다. 대신에 줄어든 비율만큼 소고기와 돼지고기 섭취를 선택했다.
일본 수산청은 지금까지 전자레인지에 속성으로 튀길 수 있는 전갱이 제품과 6개월 이상 실내온도에서 저장할 수 있는 삶은 고등어 제품 등 1,333가지 제품들을 승인했다. 이 제품들에는 일본 수산청의 승인 직인이 날인되어 있으며 가격은 종종 3.4~4.5 달러대 이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청 유타카 아라이(Yutaka Arai) 정책기획본부장은『현대식 먹거리에 있어 내세울 만한 대표적인 장점은 준비하기가 빠르다는 점』이라며『우리는 일본인들에게 수산물의 다양한 맛(향)을 갖춘 제품들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굉장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 동경농업대학교 식품문화학부 다케오 고이즈미(Takeo Koizumi) 명예교수는 식품들의 `패스트’ 측면들은 생선을 멀리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데 필요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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