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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비아, 열악한 조건의 중국어선들 고발돼
  • 관리자 |
  • 2013-03-14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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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나미비아 어민이 중국선박 선내에서 매우 열악한 근로조건을 제공받았다고 제기한 몇 달 후, 어선의 열악한 노동조건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등장했다고 최근 「The Namibian」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이 주장의 해당 선사 측은 MV Leader라 불리는 선박을 보유한 중국계 「Pacific Andes Group」이다.

 

나미비안지는 지난해 말, 근무조건이 매우 열악한 중국계 트롤선박에 종사했던 어선원들의 불만사항을 보도했다. 동일 선박의 근무조건은 현재도 의문스럽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씻을 청수도 없으며, 안전 또한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인들이 인도네시아와 나미비아 선원들을 구타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심지어 중국인들은 그들을 냉동실에 감금했다”고 보도 자료는 주장했다.

이 선박에는 35명의 나미비아인과 100명의 중국 및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타고 있다.

 

나미비아 무역중앙연맹(TUCNA)의 위원장, 폴루스 항고 씨는 어제 이 선박에서 근무하는 선원들로부터 불만사항을 접수받았다고 확인했다. 위원장은 한 선원이 냉동 창고에 감금되었다고 주장했다. “이건 용납할 수 없다”고 위원장은 말했다.

 

Pacific Andes Group선사의 기획협력개발 이사, 켄트 예씨(Kent Yeh)는 선박들이 여전히 난장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선내에 공급되는 청수와 관련해서 어떠한 문제도 없으며, 샤워실은 정상적 상태로 나미비아 선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전 주장은 작년에 한번 샤워시설에 제공되는 청수와 관련한 문제가 있었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수리가 되어서 기능이 복구되었으며, 만약 거기에 새로운 주장이 있다면, 우리가 제대로 조사할 수 있도록 정확한 소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선박 내 안전조치는 국제기준에 근거하여 시행 중이며, 만약 근무자들에게 불만사항이 있다면 회사가 세부사항을 알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켄트 예(Kent Yeh) 이사의 주장에 따르면, 선내에서 나미비아인과 외국인 승무원 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출처 : 「The Namibian」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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