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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대만, 차기 어업회담 관련 예비회의 개최
- 관리자 |
- 2013-03-27 0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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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일본 동경에서 ... 세부적인 회의 안건 비공개

대만과 일본이 3월 13일에 일본 동경에서 양자간 어업회담 관련 차기 회담을 위한 예비 접촉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대만 외무부가 3월 12일 밝혔다.
이런 사실은 대만 뉴스 통신사인 「CNA」에 의해 보도되었다.
이번 만남의 시간과 장소를 확인했던 대만 외무부 칼빈 호(Calvin Ho) 부대변인은 이 회의의 안건에 관한 이슈들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그는 대만 외무부가 회담이 끝나는 시점에서 1일간의 교섭결과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일본과 이번 회의 전에 더 세부적인 안건들에 대해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최초의 예비회담은 지난해 11월 30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었으나 조금의 진전도 이뤄지지 않았었다.
일본과 대만은 1996년 이래로 양국간 중복수역에 관한 어업권리들에 대해 16차례의 교섭(가장 최근의 회담 2009년)을 개최해 왔다.
그러나 대부분 동중국해에 위치한 분쟁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다이오유다이) 인근 수역과 관련한 국경을 침범하는 어업분쟁들을 어떻게 해결할 지의 방식에 관한 견해차이로 인해 2009년 이후로 어떠한 회담도 열리지 못했다..
일본-대만 양국은 일련의 실질적인 예비회담들이 이러한 견해 차이를 없애고 17차 회담에서의 성공적인 변화들로 개선시켜 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희망을 계속 갖고 있다.
다이오유다이 섬은 대만 동북방 약 100해리(해상마일)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섬과 주변해역은 1972년 이래로 일본의 관리통제를 받아 왔지만 대만과 중국에 의해 영유권 주장이 계속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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