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일반
  • 러시아의 오호츠크 포란명태 어획 감소세
  • 관리자 |
  • 2013-03-27 10:07:21|
  • 5804
  • 메인출력

올들어 2월 27일까지 총 32만5,00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4% 줄어

 





올들어 오호츠크해에서 러시아의 포란명태 어획이 전년수준을 약간 하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금년어기 러시아의 명태 어획쿼터(TAC)는 총계에 있어 전년대비 5% 감소한 167만3,580톤이었다. 이중 오호츠크해에는 92만톤이 할당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호츠크해에서의 조업은 1월부터 시작되어 2월 27일까지 트롤선, 저인선 합해 159척이 조업해 약 32만5,000톤을 어획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볼 때 4%, 2011년과 비교해서는 10% 줄어든 수준이다.

해역별로는 주 어장인 서캄차카수역이 19만3,000톤(조업척수 96척), 캄차카·쿠릴수역이 10만3,000톤(조업척수 29척), 북부오호츠크수역이 2만9,000톤(34척)이었다.

포란명태의 어획수준이 전년을 하회한 것은 흉어(凶漁)로 조업개시 시기가 지연되어 『1월의 포란태 어획이 부진(관계자 밝힘)』했던 영향에 따른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캄차카와 쿠릴해역의 명란의 질이 최고 상태에 달하는 등 명란의 성숙도는 예년수준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캄차카·쿠릴수역에는 이미 산란 행동도 확인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북쿠릴 해역도 명태 어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월 중순 시점에서 2만톤이 어획되었다. 러시아의 명태 어획은 주로 포란태 어군으로 대상으로 한 봄철 어획을 4-5월 무렵까지 실시되고 그 이후에는 조업을 중단하며 가을부터 다시 조업을 재개한다.

명태의 연간 소진율은 예년의 80%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명태 어획물(원어=Round)은 주로 양상에서 H& G(머리 절단, 내장제거) 가공 후에 중국공장으로 반출되어 필렛제품으로 가공된다. 또한 EU 시장에도 출하된다. 명란은 한국과 일본시장에 공급된다.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