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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scanova 노동자들, 경영지원 촉구
- 관리자 |
- 2013-03-28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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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canova의 스페인 생산기지인 Pontevedra로부터 온 노동자들이 회사와 회사경영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였다. 채권은행들이 회사 채무에 대한 구조조정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마드리드에서 회동하는 날이었다.
3월 16일 화요일 오후 노동자들은 스페인 북서쪽 갈리시아 지역, Vigo市 외측에 있는 Pontevedra(Chapela) 회사본사의 공장 외측에서 항의 시위를 하였다. 노동자들은 스페인어 및 갈리시아어로 된 성명서를 낭독하였는데, “1960년 이래로 거의 53년 동안 생산 활동을 영위하면서 갈리시아, 스페인 그리고 여러 국가에서 일자리와 부를 창출한” 이 회사에 대한 지원을 언급하였다.
노동자들의 성명서는 일자리 보호를 요구하였으며, “가능한 조속히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사장(Manuel Fernandez de Sousa-Faro)이 대표하는” 회사경영진과 노동자들의 연대를 요구하였다. Pescanova 노동자들은 그룹의 확실한 장래를 위해 매일의 노동을 약속하였으며, 즉각적인 지원에 대하여 가족과 친구들은 물론 회사의 모든 고객과 공급업자들에게도 감사함을 표명하였다.
그러는 동안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대출은행채권단 대표자들이 파산신청 이후 처음으로 Pescanova 측과 회의를 하고 있었다.
목표는 거대한 다국적 수산식품회사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할 재정적 전략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Pescanova의 대표자가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채권자들의 요구를 각하하도록 하여, Pescanova가 채무이행에 대한 화의절차를 시작할 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하게 될 전망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은행들은 No.2로 지명된 창업주의 아들인 CEO 격의 Pescanova 회장 Fernandez를 방문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역할은 Pescanova의 다른 창업파트너의 아들인 Afonso Paz-Andrade, CEO의 지위를 역임했던 Valentine Paz-Andrade 이래로 Pescanova에 없었던 일이다.
채권자들은 Pescanova와 여러 자회사, 그리고 관련 사업부 및 합작회사를 아우르는 모든 지사에 대한 조사를 위하여 Uria나 Cuatrecasas와 같은 법률회사를 고용할 지 숙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법률자문위원은 Pescanova가 실제의 재정적 수치들에 관하여 거짓이 있음이 발견되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하였다. Pescanova의 실제 부채금액은 3/4분기 결산서에 나타난 수치의 2배 정도로, 어림잡아 총 3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지만 아직 은행권에서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다.
금번 회의는 3월 7일 열렸던 회의가 화상회의였으므로 Pescanova와 채권자들 간의 첫 번째 회의라고 말하고 있다. BNP, Deutsche Bank 및 Labobank와 같은 외국계 은행들이 분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분야에 대한 극복의지는 희망적이라고 취재원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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