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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인도양수산위원회(SWIOFC) 설립
- 관리자 |
- 2013-04-22 1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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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 만장일치 합의와 서명 절차 마쳐 ... 사무국은 모잠비크에 설치
서부 인도양의 수산업을 관할하게 될 새로운 지역수산관리기구가 탄생했다고 아프리카 현지 언론매체인 「allAfrica」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양수산업의 개혁과 이 지역의 거버넌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서부 인도양 국가들의 노력이 남서인도양수산위원회(SWIOFC)가 자문기구에서 완전한 관리기구로 바꾸기로 한 결정에 따라 열매를 맺게 되었다고 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연안에 접해 있는 동아프리카 국가들과 관련된 계획을 통해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은 코모로스, 프랑스, 케냐, 마다가스카르, 몰디브, 모리셔스, 모잠비크, 세이셸, 남아공, 탄자니아, 예멘을 포함하는 남서인도양 국가들에게 정책들과 법적이고 제도적인 토대를 강화하도록 로비를 했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 지역의 수산자원에 대한 지속가능능력 배양을 지원해 11개 서부인도양 연안국에 거주하는 6,5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사회· 경제적인 이익을 증가시켜 줄 것이라고 WWF가 말했다.
WWF는 한 성명서를 통해 『2013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Dar es Salaam)에서 개최된 SWIOFC의 특별회의 동안 회원국들은 SWIOFC를 자문기구에서 완전한 관리기구로 바꾸는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합의를 보고 이 결정에 대해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WWF는 이 성명서를 통해 동 위원회가 이 지역에 전문적이고 적절한 수산업 관리를 보장하는 구속력 있는 결정과 구속력을 없는 결정들을 내리는 것을 돕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중요한 변화라고 말했다.
SWIOFC 회원국들은 더욱이 이 지역에 더 가깝게 조정센터를 두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잠비크에 이 기구의 사무국을 두기로 결정했다.
탄자니아 축산개발수산부 Dr Johana Budeba 부장관은 이 회의 동안 연설을 통해 이 결정에 대해 환영하면서 『SWIOFC는 중요한 지역수산관리기구로 우리가 개선된 수산업 거버넌스를 목적으로 강화시켰던 메커니즘과 조정사항을 시행하는데 있어 신중한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에드워드 키마콰(Edward Kimakwa) WWF 동아프리카 연안계획 기획관은 이 회의 동안 남서인도양 회원국들이 이 지역 해양수산업의 지속적인 개발 및 관리를 계속적이고 집중적으로 증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Kimakwa 기획관은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남서인도양 국가들이 효과적으로 지속가능한 참치어업을 효과적으로 통제·관리하면서 이 어업으로부터 균등하게 이익을 얻게 되는 상황을 봐야만 한다.』며 『지역수산관리기구로서 SWIOFC가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은 확실히 남서인도양 연안국들에 있어 어자원의 지속가능능력을 확보해 주고 사회경제적인 이득을 증가시켜야 하는 까닭에 오래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산업 전문가들은 수산업의 잘못된 관리 관행으로 인해 서부아프리카 국가들은 연간 200~500만 달러 상당의 비용 손실을 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서부 사하라 아프리카 수역으로 부터의 불법어업으로 인해 관련 국가들은 연간 10억 달러의 어류 손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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