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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러시아 제4차 어획쿼터 협상 결렬
- 관리자 |
- 2013-04-30 15: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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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국과 러시아가 러시아 수역에서 조업하는 한국 어선의 쿼터 협상에 실패했다고 한다.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모스크바에서의 제4차 양자협상을 마친 후, 양측은 5월 13일 모스크바에서 논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관계자는 “협상 중 양측은 한국어선 쿼터에 대한 견해를 상당히 좁혔으나, 러시아는 정황상 쿼터에 대한 협정에 서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양국은 대구, 오징어, 꽁치에 대해 작년 수준의 쿼터를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러시아는 한국어선의 대구류 쿼터에 대해 작년의 절반 수준인 20,500톤으로 합의하고, 특정 조건이 맞을 때에는 나머지 19,500톤을 조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러시아는 서울에서 불법적으로 이뤄지는 러시아산 게의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이 구체적 조치를 취한다면, 대구류의 나머지 쿼터를 조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고 한다.
러시아 수산 당국은 불법 조업된 러시아산 게의 일본을 통한 한국 유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기를 부탁해 왔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대표단은, 그들 정부가 러시아산 게의 불법 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면서 그들의 어선이 대구류 쿼터를 채울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러시아 대표단은 이 법안이 발효되고 나고 나서, 대구류의 추가 어획이 가능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양국은 2012년 11월에 협상을 시작했다.
출처: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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